매미(태풍) 편집하기

{{전투종족}}
{{최종보스}}
ㄴ 우리나라에 온 태풍중엔 최강이라 볼수있다.
{{위험}}
{{빠름}}
{{북괴}}
{{제명|무지개}}

[[2003년]] [[9월 12일]] 금요일 한국에 상륙한 태풍으로 한국에서는 무려 60년 전 사라 다음으로 가장 큰 태풍이었다.

하필이면 추석 연휴 때 한반도에 상륙해(정확히는 추석 다음날 상륙)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씹창내버렸다.

중심기압이 무려 910hPa에 최대풍속은 75m/s였는데 볼라벤의 최대 풍속이 한국 기준 51.8 m/s였고 곤파스는 55 m/s인걸 보면 존나게 큰 태풍이란 걸 알수 있고

제주도와 경상도를 직빵으로 날린 이 태풍으로 인해 한국에서 132명이 사망하고 일본에서도 3명이 사망했다. 재산피해는 무려 4조원 가량이었다.

하지만 당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노]][[MC무현|짱]]은 이렇게 큰 태풍이 한국에 상륙했음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연극이나 관람해서 욕을 쳐먹었다고 한다.

이거 이후 필로티 건축물을 많이 시도했다. [[한국 지진|그러나...]]

[[김윤태]]가 매미로 뒤질 뻔했다.

일본판 매미는 [[2018년/태풍#제 21호 제비(JEBI)|태풍 제비]]라고 한다.

[[분류: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