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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메종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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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0월달에 벌어진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 프랑스가 독일을 확실히 조지기 위해 이 전투에서 [[포병]]을 존나 많이 동원했다. 그것도 야밤에 기습하였는데 때아닌 밤중에 포탄이 여기저기서 날아오자 독일새끼들은 오줌똥 지리면서 제데로 숨지도 못했다더라. 날이 밝자 풀발기한 프랑스군은 [[기관총]], [[화염방사기]], [[전차]], [[장갑차]], [[전투기]], [[폭격기]], [[대포]] 등 온갖 무기를 다 동원하여 돌격했고 이런 개미친 종합전술공격에 도길놈들은 정신을 못차리면서 죄다 영면했고 무려 2년간이나 엨읔대면서 점령못했던 말메종을 고작 4일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점령하게 된다. 여기서 활약한 전차가 모든 전차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노 FT-17]]인데 사실 르놀트는 크기고 조낸 작고 장갑도 조낸 얇은 종이전차에 불과했다. 자랑할거라곤 조낸 빠른 속도? 근데 당시 도길은 워낙 ㅄ이라 저런 종이전차 잡을 힘도 없어서 르놀트 18대한테 7개의 [[독일 제국군]] 사단병력이 개털렸다. 이 전투 이후로 계속 훈족새끼들은 바게뜨들에게 쭉쭉 밀리게 된다. 이 전투의 결과로 독일은 프랑스에 대한 공포증에 휩싸이게 된다. 예를 들어 2차대전때 프랑스가 선전포고를 하자 히틀러부터 멘탈이 날아간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불쌍히 여긴 프랑스는 6주만에 백기를 내걸면서 독일의 공포증을 완벽하게 없애준다. [[분류: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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