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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잘알}}{{발롱도르 수상자}}{{빠름}}{{월클}} 개인기보다는 기본기로 다해쳐드시는 분. 스트라이커인데 달리기가 졸라 빠르다. 을매나 빠른지 윙어보다 더 빨랐으며 수비수 하나둘 넘어가는건 졸라리잘했다. 발롱도르 한개 따먹었다. 명연기의 진수다. 명심판 콜리나도 속여먹음. 이런 장점을 가지고도 대가리가 멍청해 이스탄불의 기적을 찍기전에 바로 레알로 이적해버렸다. 븅신. 간혹 오웬이 당시 다른선수들보다 좆밥이라고 까내리는 피파충들이 있으나 실상은 발롱 1개 딴거만해도 이미 월클급은 확정인사람이다. 오웬이 커리어가 병신인건 사실이나 대부분 팀탓이거나 유리몸인게 발목을 잡은거지. 실력 자체로는 월클급이 맞다. 국대에서도 프랑스 월드컵 때 잉글랜드 역사상 최연소 선수였음에도 원더 보이라 불릴 정도로 활약을 했고 16강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막강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골까지 넣었다. 그러나 [[데이비드 베컴|친한 형]]이 시메오네를 발로 대놓고 까다 레드카드를 먹었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아깝게 막힌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선 죽음의 F조에 걸렸음에도 16강에 오르는 활약을 하나 골을 넣진 못한다. 그러다 16강에서 골을 넣으면서 발동이 걸리고 8강 브라질 전에서는 환상적인 돌파로 골을 넣었으나 이후 동점골을 먹히고 [[호나우지뉴]]의 환상 독수리 슛으로 8강에서 월드컵을 마치게 된다. 그러나 이 두 번의 월드컵을 하면서 두 번의 아르헨티나 전에서만 시뮬레이션 액션 연기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논란이 일어났다. 특히 한일 월드컵 삿포로 돔에서 그 시뮬레이션 액션은 너무나 완벽한 연기로 인해 명심판 콜리나까지 속아 버렸을 정도다. 결국 그 페널티킥은 결승골이 되었고 아르헨티나는 이게 큰 비수가 되어 이후 스웨덴 전에서도 경기가 꼬이게 되면서 끝내 광탈하게 된다. 결국 후에 오언은 끝내 두 번 다 시뮬레이션 액션임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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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발롱도르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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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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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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