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탓 편집하기

{{갓음악}}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멜로디가 존나 좋다 짱임

원곡은 [[Megpoid]]것인데 유명한걸로는 [[하나땅]]이 부른게 있다. 하이라이트 부분이 아주좋다.

남자[[우타이테]]도 많이불렀으니 심심한 똥꼬충들은 검색해서 들어보시길.

나는 luz가 좋더라.

sou가 갓이다.

노짱도 불렀다.



원래 마음탓이라는 뜻인데 오역때문인지 한국에선 마음짓기라고 알려져 있다.

== 가사 ==

ねぇ、もしも全て投げ捨てられたら<br>
네-, 모시모 스베테 나게스테라레타라<br>
저기, 만약에 모두 내팽개칠 수 있다면

笑って生きることが楽になるの？<br>
와랏테 이키루 코토가 라쿠니 나루노<br>
웃으면서 사는 게 편해지는 거야?

また胸が痛くなるから<br>
마타 무네가 이타쿠 나루카라<br>
또 가슴이 아파지니까

もう何も言わないでよ<br>
모- 나니모 이와나이데요<br>
이제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줘

ねぇ、もしも全て忘れられたなら<br>
네-, 모시모 스베테 와스레라레타나라<br>
저기, 만약에 모두 잊을 수 있다면

泣かないで生きることも楽になるの？<br>
나카나이데 이키루 코토모 라쿠니 나루노<br>
울지 않고 사는 것도 편해지는 거야?

でもそんな事出来ないから<br>
데모 손나 코토 데키 나이카라<br>
그래도 그런 건 못하니까

もう何も見せないでよ<br>
모- 나니모 미세나이데요<br>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말아줘

君にどれだけ近づいても<br>
키미니 도레다케 치카즈이테모<br>
너에게 아무리 다가가도

僕の心臓は一つだけ<br>
보쿠노 신조-와 히토츠다케<br>
나의 심장은 단 하나뿐

酷いよ　酷いよ、もういっそ僕の体を<br>
히도이요 히도이요 모- 잇소 보쿠노 카라다오<br>
너무해, 너무해, 차라리 나의 몸을

壊して　引き裂いて　好きなようにしてよ<br>
코와시테 히키사이테 스키나요우니시테요<br>
부수고 찢어버려서 원하는 대로 해줘

叫んで　藻掻いて　瞼を腫らしても<br>
사켄데 모가이테 마부타오 하라시테모<br>
외치고 허우적거리며 눈이 붓도록 울어도

まだ君は僕の事を抱きしめて離さない<br>
마다 키미와 보쿠노 코토오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br>
아직 너는 나를 끌어안고 놓지 않아

もういいよ<br>
모- 이이요<br>
이제 됐어



ねぇ、もしも僕の願いが叶うなら<br>
네-, 모시모 보쿠노 네가이가 카나우나라<br>
저기, 만약 내 소원이 이뤄진다면

君と同じものが欲しいんだ<br>
키미토 오나지 모노가 호시인다<br>
네 거랑 똑같은 걸 가지고 싶어

でも僕には存在しないから<br>
데모 보쿠니와 손자이시나이카라<br>
그치만 내게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じゃあせめて此処に来てよ<br>
쟈-세메테 코코니 키테요<br>
그럼 적어도 여기로 와 줘

君にどれだけ愛されても<br>
키미니 도레다케 아이사레테모<br>
아무리 너에게 사랑받아도

僕の心臓は一つだけ<br>
보쿠노 신조-와 히토츠다케<br>
내 심장은 하나 뿐인데

やめてよ　やめてよ、優しくしないでよ<br>
야메테요 야메테요, 야사시쿠 시나이데요<br>
그만해 그만해, 다정하게 대해주지 마

どうしても僕には理解ができないよ<br>
도-시테모 보쿠니와 리카이가 데키나이요<br>
아무리 해도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痛いよ　痛いよ、言葉で教えてよ<br>
이타이요 이타이요, 코토바데 오시에테요<br>
아파 아파, 말로 알려줘

こんなの知らないよ　独りにしないで<br>
콘나노 시라나이요 히토리니 시나이데<br>
이런 건 몰라, 나를 혼자 두지 마

酷いよ　酷いよ、もういっそ僕の体を<br>
히도이요 히도이요, 모-잇소 보쿠노 카라다오<br>
너무해 너무해, 차라리 내 몸을

壊して　引き裂いて　好きなようにしてよ<br>
코와시테 히키사이테 스키나 요우니 시테요<br>
부수고 찢어서 좋을 대로 해줘

叫んで 藻掻いて 瞼を腫らしても<br>
사켄데 모가이테 마부타오 하라시테모<br>
외치고 발버둥 치고 눈이 부었는데도

まだ君は僕の事を抱きしめて離さない<br>
마다 키미와 보쿠노 코토오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br>
아직 너는 나를 끌어안고서 놓지 않고 있어


もういいよ<br>
모-이이요<br>
이제 됐어



ねぇ、もしも僕に心があるなら<br>
네-, 모시모 보쿠니 코코로가 아루나라<br>
저기, 만약 내게 마음이 있다면

どうやってそれを見つければいいの？<br>
도-얏테 소레오 미츠케레바 이이노?<br>
어떻게 그걸 찾으면 좋을까?

少し微笑んで君が言う<br>
스코시 호호엔데 키미가 유우<br>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네가 말해

「それはね、ここにあるよ」<br>
「소레와네, 코코니 아루요」<br>
「그건 말야, 여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