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의 편집하기

{{노람}}
{{사이비 종교}}
태평도의 대방(大方)으로 [[형주]], [[양주]] 일대에서 황건적 간부노릇하며 수만 명을 모았으며, 거사하기 이전에 [[장각]]의 명령으로 낙양에서 반란을 일으키기 위한 준비를 벌여 여러 차례 수도인 낙양에 가서 [[십상시]] 환관인 [[봉서]]와 [[서봉]]에게 뇌물로 꾀어내면서 이들과 연락했다.

그러나 [[당주]]의 밀고로 거사가 발각되자 [[낙양]]에서 [[하진]]의 군사들에게 붙잡혀 거열형에 처해졌으며, 이 때문에 [[장각]]은 거사가 탄로났다는 것을 알아채고 거사를 앞당기게 된다.

[[분류:삼국지 인물]]
[[Category:삼국지 인물/황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