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 편집하기

{{극혐}}
{{코렁탕}}
{{나 자신과의 싸움}} 
ㄴ 아가리로만 마약 때려잡겠다고 허공에 좆질하면서 CIA랑 약팔이하고 있었다. 자기들이 국내에 약을 들여놓고 어떻게 약을 때려잡는다는 건지 모르겠다. 
{{원흉}}
ㄴ타국+ 자국민들 인생까지 씹창냄
{{병신}}
{{병림픽}}
{{노답}}
{{마약}}
{{미침}}
{{정신병}}

==개요==

'''[[엄벌주의]]가 낳은 최악의 결과'''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 정부가 마약 때려잡는다고 설쳐대다 쳐말아먹은 것을 말한다.

== 영향 ==
미국 본국을 포함해서 그 아래로 다 씹창냈다.

=== 흑인 ===
여러 인권 운동들과 소득 증가로 인해 흑인으로 진화를 시도하던 니거들은 정부의 심각한 인종차별 정책으로(원래는 딱히 흑인이라고 백인보다 약을 더 빠는건 아니었다. 근데 같은 약을 빨아도 백인은 딱밤 한대 때릴때 흑인은 빠따로 대가리를 깨버림.)  니거는 커녕 앰흑으로 퇴화하고 말았다. 범죄자라고 덮어놓고 줘패놨다가 진짜 범죄자를 만든 것이다. 평화시위 해봐야 좆도 없다는걸 알게 된 앰흑들은 폭동을 일으키게 되고, 불안해진 시민과 경찰, 정부는 더욱 더 폭력적으로 대응하고, 그러다 말벌집 잘못 쑤셔서 또 폭동 터지는 좆같은 악순환이 일어난다.

=== 사법 ===
걍 약 좀 빨았다고 죄다 빵에 쳐넣는 바람에, 약쟁이가 그 안에서 선임 수감자들한테 온갖 중범죄 꿀팁만 배워서는 마약 카르텔 단원이나 고위 간부, 그리고 살인마가 되어 나왔다. 교도소 내부에까지 마약이 도는건 덤이다. 이러고도 수용 시설이 부족해지자 '''아예 진짜 위험한 범죄자를 석방시켜 버렸고, 그것도 모자라 예산이 바닥나자 그 유명한 교도소 민영화를 시킨다.'''

=== 치안 ===
이러니 치안이 멀쩡할 리가 없다. 미국 땅덩어리가 워낙 넓다 보니 공권력을 기대하기 힘든데 범죄자까지 판친다. 경찰들도 약쟁이나 잡으러 다니니 답이 없다. 설령 경찰이 온다 해도 이런 병신같은 정책으로 위에서는 미친듯이 갈구고 범죄는 꾾이지 않으니 스트레스를 만땅으로 받은 경찰들이 정상적으로 대응해줄 리가 없다. 죄다 벌집핏자 만들고 다니는건 예삿일. 정상인은 튀거나 없고, 인력은 부족하니 질낮은 새끼들만 모여서 민중의 지팡이여야 할 경찰이 앰생집합소로 변해버렸다. 이 도넛쩝쩝충들의 악랄함과 병신스러움은 헬조선 견찰들은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다. 이러다 사고나면 이걸 기획한 높으신 분들이나 병신같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닌 100% 일선에서 좆뺑이 치는 말단들 책임이기에 문제가 고쳐지긴 커녕 더 심각해진다.

=== 교욱 ===
전쟁도 하고, 약쟁이도 조지러 다니다 보니 애들 가르칠 여유도 없었다. 

씹창나 있기로 유우명한 미국의 공교육은 바닥까지 추락해 미국인들의 능지퇴화에 기여했다.

그래도 어차피 미국은 SSS+급 지식인 계층이 따로 있는지라 어떻게든 잘 돌아가지만

=== 중남미 ===

그나마 미국은 선진국이라 이러고 끝났지 이쪽은 걍 나라가 지옥으로 변했다.

일단 미국은 냉전의 승리를 위해 중남미에 우파 독재정권들이 장기집권하길 바랬다.

그래서 CIA를 시켜 좌파정부들을 전복시키게 되는데... 미국에서 그런 더러운 일에 써먹을 예산을 합법적으로 땡길 수가 없으니 마약을 팔았다. 자국 하층민들에게. 

그렇게 마약문제가 심각해진 미국의 마약토벌로 여기까지 온 약팔이들까지 합세해 이미 공작으로 씹창난 부패한 정치권력과 결탁한다. 중남미는 대형 마약 카르텔들의 고향이 되어 인재들은 죄다 탈남미하고 카르텔과 개돼지들밖에 남지 않은 불지옥이 되었다.

==결론==
갓조국 성님들조차 가끔은 이런 어처구니 없고 유쾌한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헬조선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조폭을 잡으랬더니 소비하는 잡범들만 쳐잡으니 이 꼴이 나지. 세계경찰이면 똑바로 해라 미국 새끼들아. 러시아와 짱깨랑 마약 카르텔이랑 이슬람 테러조직 쳐잡으라고 세계 경찰로 세워줬더니 삽질하면 어쩌라는 거냐.

{{우려}}



최근에 헬조선의 법무부장관께서 마약과의 전쟁을 해야 한다고 하신다. 참으로 우려하지 아니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