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리피 편집하기

{{축잘알}}
{{갓독}}



축구계의 뛰어난 감독 중 하나로, 현재는 짱개국대의 감독직을 맡고있으며, 개빠진 김치국대한테 참교육을 시전하고 있다.

1969년부터 프로 축구계에 있었고 1982년부터 감독직을 시작하셨다.

친정팀 삼돌이를 거쳐 체세나를 거쳐 아탈란타를 거쳐 [[SSC 나폴리]]를 거쳐 [[유벤투스]], [[인터밀란]]을 거쳐 이탈리아 국대 감독까지 진출하셨다.

특히 유벤투스 감독 시절에는 챔스 우승까지 해봤고 [[안토니오 콩테]]를 데려다 진정한 축구가 무엇인지 가르쳐주기까지 하였다. 리피라고 하는 갓독께서 리얼 축구의 정수를 베풀어주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콩테는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탈리아 국대 시절에는 2006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지네딘 지단]]이 [[마테라치]]의 어그로에 끌린게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2010년 월드컵을 거하게 말아먹고는 이태리 감독직을 때려치워버렸다. 이름값도 대폭락했다. 솔직히 이 때의 이탈리아 춈 병신 같았다.

평판이 추락한 덕분에 중꿔놈들이 리피님을 눈독들이기 시작했다.

리피님은 황사머니를 거부하지 못하고 [[광저우 헝다]]의 감독으로 취임하셨다. 아챔에서는 전북 현다이 모타스와 에프씨 서울을 발라버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국대를 맡고나서는 [[울리 슈틸리케]]가 이끄는 불지옥반도 불근앙마를 1대0으로 격파해버렸다.

선수 기량으로 치면 중국이 한 수 아래임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통해 승리를 따내버렸다. 슈틸리케가 별다른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 것에 반해 리피의 중꿔는 전술적으로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 보고 ㄹㅇ 개빡쳤지만 리피는 인정합니다.

근데 2018년 후반부쯤 들어서 그 리피 조차도 지금 아아악 못견디겄어를 외치면서 나가려하고 있다. 사실상 중국 국대와의 결별은 오피셜인데 

중국 선수들이 얼마나 못하는건지 리피의 용병술로도 국대 성적을 끌어올리는게 불가능하다캄

[[이란]]한테 3:0으로 발려서 중국쪽 사퇴한다고 함.

[[분류: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