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영화) 편집하기

{{뇌근육}}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애들은 기본이 이렇다

{{혼종}}
{{고어}}


헐리우드의 자본빨과 한국식 모든 쓰까버리는 막장 스토리텔링이 합쳐진 괴작

워너 브라더스가 후원만 해주고 한국 영화사가 만들었다고 한다

무슨 반전이 아내의 유혹급임; 시발 진짜 속은 새끼가 천재인건지 의심이 될 정도다. 

어떤 뇌물을 쳐먹었는지 첫장면부터 뇌 쳐나오고 중반부터 뇌 터지고 피범벅으로 된 시체와 인간이 기본으로 깔리는데 15세 ㅋㅋㅋ

아니 그리고 뭔 유전자 조작 받은 중2병 걸린 애새끼들은 영화 스토리에 실질적인 영향은 티끌때기도 안주는 주제에 뭔
까만옷 풀로 맞춰입고선 좆간지 빌런마냥 얼굴을 많이 비추고 나온다. 거기다 영화 나오는 내내 두뇌가 존나 좋다는걸 알려주려고 하는건지 어줍잖은 똥양인 영어발음으로 유 퍽킹 스트롱? 아이 노 후유얼 이지랄을 하는데... 씨발 어줍잖은 똥양인 영어나 내뱉고 좆가오만 팍팍 잡으면서 쿨한척 양민학살로 초쳐주다가 뒤지는게 이새끼들 역할인가 보다 ㅋㅋㅋㅋ

똑같이 머리 유전자 조작받은 애들이 멍청하게 지 기분 잡친다고 민간인을 죽이지 않나, 주인공 수에 속아 넘어가질 않나, 주인공이 제일 짱짱쌔고 그렇단걸 알면 좀 여럿이 모여서 작전을 짜던가 상황 봐가면서 덤빌줄도 알아야지 앞뒤 안보고 미친개새끼 서열 정하는거 마냥 니가 이구역에서 졸라 쎄부렸냐 하고 일진각성물 빙의해서 덤비다가 싸그리 다 뒤지고 그래도 되는거냐? 똑똑하긴 개뿔 거의 뇌가 근육에 덮혀있고 힘과 방어에만 무식하게 능력치가 쏠려있어서 피지컬만 믿고 깝치다가 리타이어되는 수준이다. 사실 주인공을 공격했던 이유도 옛날에 주인공한테 쳐맞았던 찐따같은 복수심 때문이다.

이 애새끼들을 유전자 조작했다는 박사는 또 무슨 자신감으로 주인공이 순순히 아무짓도 안 저지르고 알아서 살다가 뒤지겠징? ㅎㅎ 이러고 생각을 하지않나 또 주인공을 잡아와선 지말을 고분고분 듣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건지 짱짱쎄고 위험해 빠진 주인공을 허술한 방탄유리 앞에서 제대로 경비역할도 못할 연구원 한두명만 옆에 둔체로 있는다. 주인공이 한번 패왕색 썼다하면 총들고 있든 뭐든 싸그리 다 뒤지는데 차라리 그 중2병 걸린 애들을 경비로 세워놓던가 유전자를 조작했다는 박사 부터가 존나 멍청하고 가오만 잡을줄 아는 돌대가리다 보니 애새끼들이 저꼬라지인건 당연한걸지도 모른다. 

영등위새끼들 돈 얼마나 쳐먹었는지 감도 안온다

전투는 드래곤볼 빰치는 파워인플래로 주인공이 짱짱맨이다 나머지는 다 좆밥이니 신경쓰지말자

유전자 조작으로 강해진 애들이라 클라스가 다르다. 무슨 어줍잖은 똥양인 영어를 쓰고 가오를 존나 피식피식 잡는데 물론 주인공은 당연하지만 그것보다 더 클라스가 높다. 그리고 주인공이 다 학살하고 피떡행 ^오^

그나마 이 전투신이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남는건데 그마저도 차라리 드래곤볼이 낫다 고어한걸 좋아한다면 모를까

ㅅㅂ 강화인간들이라길래 얼마나 잘싸우나 했더나 문 하나 던지고 맨주먹으로 달려들다가 총맞아 뚝배기 깨지면서 광탈하는 거 보고 웃음이 나왔다. 염동력에 천재적인 두뇌도 있다면서 제대로 된 총싸움하나 못보여줬냐 진짜

간단히 말해서 헬리우드식 자본빨만 믿고 만든 좆망작+헬조선식 좆병신 스토리텔링+피투성이에 뚝배기가 깨지는 걸 보여주지만 15세+드래곤볼식 싸움=마녀가 되겠다

덤으로 일본식 감성이 있다는데 이미 이거말고도 깔건 천지떼깔이니 그 정돈 넘어가주자 애당초 제대로 된 작품이 아니니 말이다

근데 무려 속편을 만들 예정인지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까지 하는데 본 제목이다

아니 파워인플레에 끝판왕을 보여줬고 주인공만능주의인데 어떻게 속편을 만든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 이게 애니라면 차라리 말이 되는데 영화잖아?

ㄴ속편이 취소됐다. 이딴 쓰레기는 관짝에 들어가야 마땅하다.

엔트맨 후속작 나오자마자 좆망테크를 타고 있다 이딴걸 볼 바에는 [[인크레더블|인크레더블2]]나 기다려서 보자

그래도 아주 간신히 순익분기점은 넘긴 상태 이거 19세면 백퍼 못 넘기고 좆망각인데 어떻게든 영등위 구워삶아먹어서 15세를 먹이고 아주 잠깐이지만 볼게 없던 시점에 꿀빤게 저정도다

ㄴ 원래 청불이었는데 하향조정돼서 그렇게 된거다

즉 빨 수 있는 꿀을 다 빨고도 흥행성적도 처참한게 마녀다 후속작도 잘해봐야 순익분기점이고 3편 만들다가 좆같아서 때려칠 수도 있다

좆무는 이것도 어느정도 괜찮고 후속작이 기대된다고 빨아주고 있다.

:좆무수준...

:평이 그야말로 정반대임. 좆무는 스토리나 액션이 무난하다고 말함. 오히려 일본 갬-성이나 까제끼는데 그게 문제가 아닌 거 같음.

그래도 여주인공 신인 하나는 제대로 뽑았다고 본다. 이 영화의 호평 80%는 다 김다미 배우 덕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 사실 배우들은 연기들을 괜찮게 해줬다 시나리오가 개판이라 문제지...

그나저나 대사 왤케 오글거리냐... 각본이 너무 중2병스러운데 박훈정이 쓴거보고 깜짝 놀람. 이 양반 원래 대사 잘쓰는 양반인데

== 스토리 ==

{{스포일러}}

좋은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예전부터 뭐 유전자 조작했다는 걸 알리는 걸로 시작한다. 근데 지나가는 짤들은 유전자 조작이랑 좆도 관련 없다. 그리고 마지막에 뇌가 갑자기 나오니까 조심하자.

주인공이 그 수용소에서 탈주하는 애다 다른 애들 다 족치고 애 잃고 농장일 하고 있는 부부 집 근처에서 쓰러지고 남편이 소 여물 먹이다 주인공을 발견한다.

그러고 10년 정도 지나서 구자윤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그 부부와 함께 살아간다 치매걸린 엄마와 편찮은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 전교1등을 차지하는 김다미

그러다가 돈이 필요해지자 오디션 프로그램을 나가게 되었고 거기서 쓰지 말아야되는 능력을 쓰게 된다

그러면서 예전에 쳐 맞았던 애들이 하나씩 찾아오면서 자윤이를 괴롭힘

결국에는 찾아가고 유전자로 자기를 낳은 사람과 만나게 되고 치료제를 받게 된다

{{막장드라마}}

씨발 알고 보니까 이년이 다 기억해놓고 통수친거래 엌ㅋㅋㅋㅋㅋ 시발 그걸 눈치 못채냐? 뭐 굳이 실드치자면 인간이 자기가 만든거니까 그런거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 뭐 이띤거

아무리 그래도 그냥 아몰랑 아몰랑하다가 회복제 하나받고 아 기억함 ㅋ 이런다는게 참... 결국에는 다 뒤지고 약 찾고 어머니 약도 찾고 그런거다

주인공이 예전부터 회복제 준 박사를 찾고 다닌거다 이게 뇌용량을 최대한으로 써서 문제가 심각했고 그걸 해결하려면 친엄마, 즉 자윤을 탄생시킨 박사의 골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좀 더 반전이 있다면 어릴때부터 고의적으로 박사 부부를 찾아갔다 찾기도 어렵고 어릴때 자식도 잃어서 자기를 무조건 보호 해줄거라 믿었다고

결론:주인공을 건들면 좆되는거야

엔딩땐 박사 언니를 찾아가는데 거서도 개조인간이 나오는데 신경전 좀 하다가 영화가 끝난다.

후속작으로 [[마녀 2]]가 넷플릭스를 통해 나왔다. 

[[분류:2018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