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개리엇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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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의 아버지

엔씨의 통수를 후려갈기고 엄청난 예산을 먹튀해서 우주로 날아가는데 성공했다.

통수에 얼얼한 nc는 자진퇴사라고 만들어놓는 통수를 시전하다가 역관광당했다.

그러니깐 다시말해, 그가 한 행위 중에 계약 위반 사항은 없다는게 유우머. 죄

ㄴ 예산 먹튀가 존나큰거아님? 물론 계약서에 말아먹은건 없었으니 위반 사항은 아니지만

엔씨에서 먹튀한번 하고 맛이 들렸는지 다른데 집적거리다가 이번엔 킥스타터를 이용해서 직접 먹튀에 나섰다.

새 먹튀작의 이름은 Shroud of the Avartar. 2013년 말에 펀딩에 들어가서 현재는 무려 1천만 달러를 돌파했는데, 스팀 평가가 50% 낙동강 방어선을 겨우 지키는 똥게임이다. 심지어 최근 리뷰는 다 부정적이다.

무려 1천만 달러 먹튀 해쳐드시면서 만든 게임 퀄리티가 이따위다.

[[파일:우주먹튀의솜씨.jpeg]]

참고로 저거 무료 아니라 유료 아이템임. 심지어 부동산도 캐시로 파는데 성은 12,000 달러나함.

그걸로도 모자라서 자기 피에 로드 브리티시의 피라고 상표달아놓고 팔아가며 또 돈을 달라고 하고 있다. 결국 2018년에 F2P 캐시 장사로 전환했다.

이복형제로 [[이나후네 케이지|시궁창 성애자]]가 있다.

참고로 위에 로드 브리티시 운운하는 것은 울티마 시절에 자기 자신을 게임에다 로드 브리티시라고 쳐넣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분류:게임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