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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북괴}}{{적화통일직전}}{{똥싸개}}{{심플/쓰레기}}{{심플/죽창}}{{심플/쓰레기 상황}}

입이 걸레짝인 북괴 정치인이다.

북괴스러운 말씨를 안써서 미수복 경기도 출신이 아니냐는 말이있지만 병신은 병신이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향해 '''[https://news.joins.com/article/23024118 "시계도 관념이 없으면 주인 닮아서 저렇게 된다"]'''라고 하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향해서는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8806.html "배 나온 사람에 예산 맡기면 안 된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김정은(병신)|행정, 사법, 입법, 군 통수권, 경제, 문화, 사회, 산업 등을 독식한 자기 최고조넘]]부터가 개씹[[파오후]]인 주제에 이런 말을 하는 건 [[유체이탈]]이지만, 뭐 정부여당 측은 원래 북한 똥꼬 빨아주는 놈들이니 여기까지야 그렇다고 치자.

근데 더 문제가 되는 건 우리나라 기업인들을 항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1/2018103102957.html "우리는 이렇게 많이 준비했는데 빈손으로 왔냐" "지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같은 협박을 했다는 것이다. 왜 죄 없는 기업인들이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는지 한심한 일.

근데 북한이 먼저인 대한민국 정부는 우리 국민들이 수모를 당해봤자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 심지어 여당 원내대표라는 새끼는 그런 발언 없었다고 쉴드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