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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간이 다가오는데 한페이지도 마감도 못하는 삼류작가 주인공이 존나 똑똑해지는 약을 먹어 베스트셀러 찍어내고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영화다

영화의 평가는 그냥저냥,킬링타임용으로 딱 좋다

드라마는 볼만한데 영화는 왜 보는건지 모르겠다. 결말도 병신같고 교훈도없다. 사실 인간의 뇌는 10퍼센트만 사용한다는 유사과학 속설보고 만든거 같은데.사실 인간의 뇌는 거의 항상 100퍼센트 사용하므로 이야기 전제가 뭔가 이상한거 같지만 신경쓰면 지는거다.
뭐 중간에 약먹다가 부작용이 생겨서 아 역시 약같은거 하면 안된다 이래놓고 나중에 주인공이 부작용도 없는 약의 개발방법을 발견하면서 영원히 약빨면서 부자가 되더니 영화가 짤린거처럼 끝난다.
영화의 결론은 그냥 돈많으면 여자가 알아서 붙는다 이거밖에 교훈이 없다.

[[분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