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 아들의 전쟁 편집하기

sbs에서 했던 드라마

'''통수, 또다시 통수, 그리고 통수'''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의 [[금수저]] 감옥 보내기...인데 절대기억력이 거의 필요없으며 주변인의 통수때문에 매번 실패한다.

뭔가 전개가 맨날 한결같다. 남규만 감옥에 쳐넣을 증거확보->증거가지고 어그로끌거나 뒷통수당해서 제자리걸음->증거확보->제자리걸음 때문에 진행이 점점 루즈해진다. 
 
작가가 능력도 안되면서 무리하게 벌려놓은게 많아서 떡밥회수는 다 못하고 무엇하나 제대로 한것 없이 흐질부질 결말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점점 잃어가는 [[유승호]]의 기억때문에 암걸릴수도 있다.

전개는 적당하나 장소가 너무 많이 바껴서 보는데 딱히 재미없다.그냥 킬링타임용인듯.

그와중에 유승호는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

그래도 나름 [[사이다]]로 끝났다.

==배우==
=== 주연들 ===
*[[서진우]]([[유승호]]) - 절대기억력 가진 주인공. 남규만 때문에 존나 힘들게 산 비극의 인물. 결국 치매까지 걸린다.
*[[이인하]]([[박민영]]) - 히로인
*[[박동호]]([[박성웅]]) - [[경상도]] 사투리쓰는 갓변호사
=== 악역 ===
*[[남규만]]([[남궁민]]) - 분노조절장애 찌질이
*[[남일호]]([[한진희]]) - 남규만 아빠
*[[홍무석]]([[엄효섭]]) - 규만이랑 일호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