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룡 편집하기

{{재상}}
{{천재}}
{{불쌍}}
{{영웅}}
(참고로 이 류성룡의 후손들이 최근 불미스러운 뉴스에 많이 나왔는데, 하는짓을 보면 원균의 후손들에 가깝다.)
{{신의한수}}
ㄴ이순신 장군 천거. 물론 원균새끼 천거는 ㅆㅎㅌㅊ

탱힐법 다 가능한 조선의 [[주술사]] 내지는 [[마법사]].

화룡을 소환해서 싸우거나 적을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다.

문관인데 어째 전투력이 무관들에게 안 밀린다.

드라마작가들의 자캐딸이낳은 희대의 씹사기캐이기도 하다.

조금이라도 재밌어질것같은 기미가 보이면 귀신같이 튀어나와서 찬물을 끼얹는다

그리고 [[이순신|치트공]]이라는 개씹사기 패를 보유했다.

[[이순신]], [[권율]], [[원균]]을 천거했다. 천거한 각자 각 분야의 최고의 활약을 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하다. 원균만 실패작이고 나머지는 다 성공작이니 승률 66.67% 겠지만 권율은 육군에서 상타는 쳤고 순신니뮤는 뭐 치트공 수준이니 백의종군 중인 순신니뮤를 천거한건 잭팟 대성공이라도 봐도 된다. 물론 그 반동으로 원균은 매국 똥별의 최상을 달렸지만 말이다. 

그의 직계 후손으로는 [[배우]] [[류시원]]이 있다.

ㄴ배우 류시원은 류성룡의 직계후손이 아니다

ㄴㄴ오히려 [[유시민]]이 대감님의 직계후손이다

이순신 천거도 천거지만 선조 데리고 피난가서 명 망명 막은 유일한 신하이므로 추천 한장 더 줄만하다.

ㄴ 근데 그 추천 중 하나는 나중에 선조씹새가 이순신 죽이려고 들 때 지도 친구 통수치는데 가담해서 까먹었다. 칠십 넘은 정탁 할배도 안된다고 말렷는데 이 새끼는 말리지도 못했다.
:그건 어쩔수 없는게 그 상황에서 류성룡이 말리면 이순신과 가까운 류성룡이 실드쳐준다고 오해받아 일이 더 커질 수 있어서 그런거다. 게다가 아예 아무말도 안한 건 아니다. 정탁을 제외한 모든 좆정인사들이 이순신을 까면서 킬더리를 외칠 때, 류성룡은 '아유 그럼요 임금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칼잡이 놈들은 원래 그런겁니다' 하면서 거들어주는 척 하다가 '그래도 그동안 해온 게 있으니 (니가 씨발 양심 좀 있으면) 큰 벌(사형)만은 면하게 해주시옵소서'하면서 양념을 쳤다. 정탁에 비해 소극적이긴 했지만, 제일 적극적으로 구명에 나선 정탁의 신구차 역시 '이순신이 죄는 있지만 세운 공도 많으니 죽이지는 마시고 살려뒀다가 죄를 씻게 하시지요' 하고 어르고 달래는 완곡한 어조였지, 풀발해서 길길이 날뛰는 선조새끼한테 대놓고 '야이 병신새끼야 븅신짓하지 말고 빨리 풀어줘'하고 대놓고 개기는 결사반대가 아니었다. 이순신이 백의종군에서 풀려난 뒤, 류성룡집에 가서 밤새도록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일]]과 [[신립]]을 졸장이라고 평가했는데

이일은 이순신한테 하는 짓거리 보고 그냥 아예 대놓고 개무시해버렸다. 이일이 먼저 인사해도 "너 같은 새낀 나한테 인사할 자격조차 없다"면서 아예 대놓고 면박을 줬다. 이일이 잘난척할때마다 "[[이일|지]]는 도망치고 [[이순신|이긴]] [[이경록|장수]]를 모함하는 새끼 주제에 말이 많네."라며 이일의 성격을 계속 건드렸다. 이일은 열받았지만 계급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지라 개길수도 없었다.

신립에게는 [[일본]]이 [[포르투갈]]한테 사다가 대량생산한 [[조총]]을 많이 연구해보라고 했지만 신립은 장전속도가 조온나게 느리다는 것을 근거로 조총은 연구할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라고 말했다. 이에 류성룡은 그래도 그걸 쏘는 방법을 분명 개량했을 거 같은데 연구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자 신립은 자꾸 쓸데없는 짓좀 시키지 말라고 했다. 류성룡은 이에 신립을 포기했다. 아니나 다를까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왜군은 탄금대에서 진짜로 류성룡이 생각했던 대로 조총의 새로운 사격법을 개발해냈고 그것은 조총의 사격법을 3교대 사격 방식으로 개량해서 쏘는 것인데 왜군은 이 사격법으로 신립의 기병을 마구 썰었다.

호는 서애

여담으로 [[머한민국]]의 [[이지스함]]중 하나인 [[세종대왕급]]의 자매함이다. 포방부가 만들어 화력하나는 쩔어준다.

그런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 율곡 이이의 10만양병설을 반대했다가 크게 후회하는등 큰 실수를 저지른적도 있다.

ㄴ10만 양병설 구라로 판명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 떡밥 물고 있냐? 

[[분류:한국사]]

[[분류: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