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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축구잘함}} {{존잘}} [[NBA]] 선수. 포인트가드, 포워드 슬로베니아 출신 신성.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뛰고있는 갈통류 적통이다. 십대의 나이에 이미 유럽을 평정하고 온 괴물이다. 데뷔이후 불과 5시즌만에 퍼스트팀 4회를 수상한 NBA의 미래 == 커리어 == 5픽으로 트레영을 뽑은 댈러스가 3픽인 돈치치랑 맞교환하면서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데뷔했다. 데뷔전부터 진가를 발휘하며 노비츠키의 뒤를 이을 백인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데뷔 3개월만에 신인왕을 확정지었고, 20 - 5 - 5의 스탯을 찍으며 릅신을 연상케하는 데뷔시즌을 보냈다. 서포모어 시즌인 19 - 20은 초반부터 평균트더를 찍으며 올느바팀은 기정사실에 엠비피 레이스에 참가중이다. 시즌 첫 랄과의 경기에서 릅신과 동반트더를 찍으며 쇼다운을 펼쳤다. 다시 말하지만 이 새끼는 이제 스무살이다. 11월현재 평균 트리플더블 기록중이고 팀도 순항중. 서포모어 시즌에 트더만 20번 이상찍는 기염을 토하며 갈아치울수있는 기록을 죄다 갈아치우고 있다. 시즌 최종기록은 28.8/8.8/9.4로 왠만한 올스타 최전성기 스탯을 21살에 찍었다. 플옵들어와서는 두경기 70득을 넘기면 압둘자바가 가지고있던 플옵데뷔 최다득점을 갱신했다. 버블시즌 플옵에서 1라운드 클리퍼스를 만나 4차전 연장에서 버저비터를 터뜨리는등 선전했으나 포르징기스 등 빅맨자원의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20 - 21 시즌, 2옵션 포르징기스가 버블때당한 부상의 여파로 결장이 길어지며 초반스타트가 좋지않았다. 클리퍼스를 잡기도 했으나 경쟁팀에게 연패하고 본인도 외곽이 고장나면서 극악의 야투효율을 보였다. 서부하위권까지 떨어지면 힘들어지나 했는데 2월들어 각성. 외곽이 4할수준으로 올라왔고 포르징기스의 복귀, 윙자원들의 외곽과 수비가 살아나며 다시금 플옵진출권으로 올라왔다. 특히 클러치에서 강점을 보이며 댈러스를 먹여살리고 있다. 3월현재 성적은 29 -8 -8로 아주 준수하지만 아직도 회복이 덜된 야투율과 턴오버 수치가 고질적인 리스크라 하겠다. 서부올스타 선발로 발탁.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도 순항중. 시즌초에 바닥을 기던 외곽은 어느덧 4할대에 근접해있고 부상만 안당하면 퍼스트팀은 따논 당상이다. 클리퍼스같은 난적을 40점 기록하며 줘팰정도로 기량이 올라왔다. 느린 하든이라보면 편하다. 팀성적만 조금 올라오면 다음시즌에는 진지하게 므브프를 노려볼만하다. 솔직히 스탯상으로는 지금도 충분히 므브프감이다. 10위에서 놀던팀은 어느덧 서부 중위권에 안착해있다. 서부5위로 플옵진출 플옵 1라운드에서 클리토리스를 만나 선전중이다. 1차전 30동반 트더, 2차전 39득으로 원정 2연전에서 개장수장수가 되었다. 플옵 8게임 250점에 +70 +70을한 최초의 선수라고한다. 진짜 난놈이긴하다. 7차전 접전끝에 탈락. 시리즈 내내 평득 35점을 쏟아부으며 캐리했지만 호로징기스 등 2옵션 자원들이 제 역할을 못해내며 홀로 고군분투 하였다. 수비 스페셜리스트 베벌리를 아예 벤치로 보내버렸고 시리즈 내내 더블팀을 달고살며 주바치나 케너드 같은 자원들을 꺼내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자유투가 극심한 난조를 보인것이 흠이긴하지만 정말로 미래가 기대되는 새끼이고 댈러스는 확실한 2옵션 자원을 수급할 필요가있다. 데뷔 3년차만에 올퍼스트팀 2개를 탔다. 릅신의 누적기록을 노려볼만하다. 그놈의 부상만 안당하면 도쿄올림픽에서 초인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혼자 진짜 NBA 실력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그러나 결국 노메달 ㅋㅋㅋㅋ 21 - 22 시즌은 팀출발이 좋다. 여름에 구단내 불화설과 감독교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11월현재 서부 3위를 달리고있다. 다만 고질적인 시즌초 야투난조덕분에 개인스탯은 조금 떨어져있는 상태. 더군다나 일정빨을 받은탓에 돈치치가 휴식할때 팀경기력은 기대수준에 못미치기에 지금의 성적을 유지할수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이내 귀소본능이 발휘돼 중위권으로 떨어졌고 살상가상으로 본인또한 부상으로 단기결장해 플인권안팎을 맴돌고있다. 시즌중반인데 야투감각이 살아나지 않는것은 뼈아프다 그래도 1월에 부상복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골스와 시카고라는 양대컨퍼런스 1위팀을잡으며 팀을 5위권에 안착시켰다. 근데 이새끼 복귀하면 포징이가 또 부상으로 빠지는게ㅋㅋ 2월 평득이 30점을 넘기며 드디어 정상컨디션을 되찾았고 혹독한 체중관리가 있었다고한다. 2옵션 포르징기스가 트레이드 되었으며 댈러스는 또다시 돈치치 원맨팀으로 회귀했다. 현재 서부 5,6위를 왔다갔다하고있으므로 고연봉을받는 윙자원들이 분발해야한다 정규시즌 막판에 버닝하며 팀을 서부 4위까지 견인했다. 2옵션으로 자리잡은 브런슨과 트레이드로 데려온 딘위디의 효과도 컸다. 다만 정규 마지막 경기에 부상을 당하며 플옵초반을 결장하게 되었다. 1라 중반에 복귀. 유타를 때려잡고 드디어 2라 아다를 땟다. 2라에서는 서부 챔피언팀 피닉스를 만났다. 아무도 댈레기의 승리를 예견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굳건한 2옵션이 된 브론슨의 버닝과 외곽자원들이 살아나며 7차전 난타끝에 1순위 우승후보 피닉스를 잡았다. 돈치치는 이 시리즈 평득 33점을 상회하며 팀을 이끌었고 엘리미네이션 게임 역대 최고득점자답게 7차전에서 38득점 3점 54%를 기록하며 피닉스를 철저히 개박살내버렸다 생애 첫 컨파에서는 상승세의 골든스테이트를 만났는데 1,2차전 원정에서 40득점을 올리며 선전했으나 본인의 수비약점과 팀외곽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3차전까지 대패를 했다. 4차전에서 선전하여 홈팬들에게 서비스를 해주긴했으나 5차전에서도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3년연속 퍼스트팀에 선정되었고 이제는 확고부동한 NBA 미래이자 현재가 되었다. 저 나이때 3년연속 퍼스트 든 새끼들 면면보면 거진 75인안에 들어간 레전드들 뿐이다. 9월 유로바스켓에 8강딱하였다. 느바의 미래 잘봤습니다ㅋㅋ 22 - 23 시즌이 출발하고 개막 7경기 연속 30+를 기록하였다. 이는 기존 체임벌린의 기록이후 처음인데, 60년대 기록이므로 거의 반세기만에 기록한것이다. 대단하긴 한데 댈레기의 시즌출발성적은 개막전 피닉스한테 대역전패 당한것을 시작으로 안질경기를 지고있어서 영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새로 데려온 빅맨인 크리스천 우드의 재능은 주목할만 하기에 캐미가 완성됐을때 경기력에 주목해봐야할듯 하다. 현재로서는 닉스로 떠난 브론슨의 공백이 조금 아쉽다. 12월이 되서도 팀의 3점성공률 기복이 심각한 탓에 서부중위권을 벗어나질 못하지만, 돈치치의 원맨쇼 자체는 역대급이다. 12월 28일 좆욕전에서 4쿼터 극적 동점골을 포함 개인최다 60득 20리바 트더를 느바최초로 기록했다. 그 다음날은 3쿼터까지만 뛰며 35득 트더를 기록함ㅋㅋ 최전성기 하든의 그것을 24살짜리가 하고있다. 스타일은 완전 다르지만 자이온과 함께 로우포스트 득점의 본좌를 다투고있다. 팀성적만 올라와준다면 므브프는 따논당상인데 그게 어렵다. 1월에도 스탯자체는 좋지만 본인 잔부상이 많다. 중위권에서 벗어나질 못하자 결국 팀이 칼을 빼들어 딘위디와 DFS를 보내고 카이리 어빙을 받아왔다. 딘위디를 내준건 좋았지만 수비에서 공헌하며 유일하게 믿을만한 윙이었던 DFS를 보낸건 돈치치에게 조금 뼈아플수도 있다 꿈에 그리던 s급 팀원이 들어왔지만 정작 본인의 부상복귀 후 폼 저하와 캐미가 안맞고 팀수비도 붕괴되어 플옵 순위권이던 팀순위가 순식간에 추락하며 플인조차 탈락하고 말았다 플인경쟁은 해볼만 했지만 픽순위를 지키기 위해 구단수뇌부가 탱킹을 결정하며 시즌을 포기한 결정에 대해 상당히 불만을 품었다고한다. 어빙도 시즌후 계약종료인지라 어빙을 못잡고 팀 리툴링에 실패하면 댈러스를 떠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이와 별개로 시즌 도중 잦은 부상과 체력문제로 시즌말에 폼이 저하된것은 조금 우려스럽긴 하다. 게다가 플옵진출조차 실패하면서 작년컨파도 실은 팀을 떠난 브런슨의 공이 더 큰것아니냐며 거품논란까지 나오며 미농갤내 선수가치가 하얀백갈통에서 운동신경없는 하얀버럭신으로 수렴중이다. == 특징 == 운동 신경은 좋지않지만 센스가 미친듯이 좋다. 적재적소에 쫙 찔러준다. 3, 4번으로 나오지만 리딩까지 본인이 보니까 그냥 갈통이랑 비슷한 룰이다. 운동신경이 안좋다는 것도 상대적인 거지, 속공때 곧잘 덩크를 찍어내고, 리바운드도 잘잡는다. 특히 공리 잡는건 확실히 재능이있다. 평균 트더 아무나하노ㅋ누구처럼 남의 리바 강탈하는것도 아님ㅋ 발이 느린게 확실히 문제긴한데 힘이 좋고 몸이 완성된 상태라 그 흑형들 밀어내고 우겨넣는다. 플레이를 보면 아니 저 백돼지새끼 느릿느릿오는데 운동신경 괴물이 널린 앰흑새끼들이 왜 못막을까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는데, 이유중 하나는 타고난 힘과 밸런스를 바탕으로 호스티지 드리블이나 우겨넣기를 존나게 잘하고 둘째로는 존나 잘빼주기 때문에 섣불리 붙기 어려워서 그렇다. 실제로 리그에서 커리와 더불어 더블팀대처를 가장 잘하는게 똥치치이다. 유럽출신답게 기본기가 탄탄하고 전반적으로 안정적 운영능력을 가지고 있다. 느바룰 오면서 공간이 넓어지니 안그래도 쩌는 포텐이 폭발하는 느낌이다. 좋은 웨이트와 드리블을 바탕으로 상대 포지션을 다수 묶어놓는데 아주능하며 밖으로 빼주는 재능이 키드나 르브론을 연상시킨다. 순간적인 패싱센스는 내쉬를 떠올리게 할정도. 게다가 파울유도능력이 좋기때문에 개버럭, 릅신이랑 스탯 모양치는 비슷한데 경기보면 혐든같은 농구도사 느낌이 난다. 스텝백을 주무기로 사용하는것도 동일. 심지어 2대2 잘써먹는것과 빅맨살리는 스타일까지 하든과 흡사하다, 주된 공격루트는 스크린받고 페넌트 이후 페인트 득점으로, 힘과 기술로 밀고들어간뒤에 어떻게든 올려놓는다. 거기서 막히면 외곽으로 기가막히게 빼주거나 턴오버뒤 심판한테 징징 둘중하나ㅋ 그리고 기대감 제로일때 들어가는 스탭백 3점 단점도 물론 존재. 혐든, 개버럭 나왓을때부터 눈치깟겟지만 슛기복이 심하고 턴오버가 많다. 확실히 손끝이 좋긴한데 그게 죽은 날은 진짜 힘겹게 농구한다. 무엇보다 볼 소유시간이 너무 길다. 진짜 하든판박이임ㅋㅋ 수비는 생각보다 좋긴한데 잘쳐줘도 평균치다. 발 빠른 가드한테는 취약하다. 본인 스탯은 좋은데 팀은 맨날 지는것도 그분이랑 닮았다. 항상 클러치에서 발리거나 돈탄을 날리기때문에 릅신은퇴 후 릅퀴들의 다음 타깃이 될거라 예상된다. 이미 존배국에서는 치치맘들이 제법 세를 넓히는 중. == 기타 == 잘생겼다. 백인임. 농구 좀함. 요 세개로 루키시즌에 서부올스타 팬투표 2위를 찍었다ㅋ 분기탱천한 늡붕이들 맨날 돈스찌니 스찌찌니 음해하지만 돈치치가 바지라도 내리면 바로 빨아줄새끼들이다. 짜증이 많다. 맨날 심판이랑 짜증내면서 싸우는게 일상이다. 오죽하면 미국언론에서 짜증좀내지말라고 핀잔을 줄 정도다. 갈통류(다재다능한데 팀은 늘 미묘함. 우당탕탕에 능함) 4천왕([[르브론 제임스|릅갈통]], 돈갈통, [[야니스 아테토쿤포|쿰갈통]], [[자이온 윌리엄스|잠갈통]])의 일원이다. 여튼 NBA차세대를 짊어질 괴물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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