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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캐}} {{추억}}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롤에서 OP였던 챔/템/룬 등을 돌아보는 문서. = 챔피언 = == 롤 초기 트페 == Q 파밍기, W 골카가 광역스턴임. E 텔포(사거리 글로벌), R 상대팀 시야 공유 + 둔화. 롤 초창기(2009년) 챔인데 존나 사기였다. 근데 자료가 별로 없으므로 설명끝. == 리메이크 전 쉔 == 쉔이 태어나고 리메이크가 될 때 까지의 기간동안, 브론즈~챌린저의 전구간 밴률 1위였던 시간이 1위가 아니었던 시간보다 길었다. 그만큼 개씹사기였다는 소리. 당시에는 탑미드는 점화 점멸이 반고정이어서 스플릿 운영이 사실상 쉔의 특권으로 여겨졌었고, 그에 따라 후반에 쉔이 라인을 밀고 나머지 4명이서 대치만 계속하다보면 상대는 미치게 되어있었다. 그래서 한타를 걸면 응 쉔궁^^ 이러면서 역관광 후 패배. 대충 이러한데 리메이크 전에는 쉽기도 또 무지하게 쉬워서 상대한테 쿨마다 q를 던지고 쿨마다 w를 쓰다보면 적 탑라이너는 나자빠졌다. w가 너프전 쉴드가 280이었는데 쿨이 5초다. 그리고 e도 판정이 매우 후해서 거의 애쉬 궁과 비슷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디나이를 하자니 q를 쿨마다 사용하기만 하면 알아서 피가 쭉쭉 차올랐기 때문에 말리게 하는것도 불가능했다. 그래서 q너프 w너프 스탯너프 e너프 궁너프 등등 모든걸 너프당했으며, 그래도 대회 1티어 탑솔러, 솔랭 필밴챔에서 벗어나질 않았고, 마침내 e의 너비를 60% 가량으로 줄여버리자 슬금슬금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렇게 너프만 존나 때려도 레넥톤, 잭스 등과 함께 탑솔 3대장으로 다시 티어가 올라가자, 라이엇은 마침내 리메이크를 단행하게 된다. == 카사딘 == 지금 카사딘이 잘크면 reqw로 하나씩 삭제하고 다니는 무서운 놈이지만, 전성기 때 딜량의 반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그냥 수치로 보면, 당시 카사딘의 qe를 합하면 560+1.6ap라는 애미뒤진 딜이 들어왔고 q에는 침묵이 2.6초가 들어있었다. 그러니까 라인전에서 q선마 하면서 쿨마다 q만 던져대면 상대 피는 걸레짝이되고 침묵이라 반항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우덜식 딜교가 가능했었다. 대신 w는 그냥 쓰레기 스킬이었다는게 위안..이긴 개뿔. 지금은 궁에 최대 마나2%에 0.1ap라는 초가스 평타의 1/3밖에 안되는 쬐그만한 계수를 가지고있지만 당시에는 무려 0.8ap였고 지금처럼 100 200 400 팍팍 올라가는게 아닌, 100 200 300 식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그러니까 req해서 하나 삭제시키고 존야 - 다시 궁으로 복귀하는 애미뒤진 콤보를 통해서, 당시 카사딘의 추천 템트리나 통계로 보나 메자이가 순위권에 있었다. 이렇게 씹사기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아만보였던 챌린저들과 선수들은 카사딘을 무시하고 있었고, 압도 혼자 카사딘으로 신나게 꿀을 빨고 있다는 소문이 서서히 퍼지면서 그 진가가 드러나게 된다. ㄴ 압도가 카사딘으로 꿀빨던 시기는 카사딘이 너프당해서 위축됐던 시기였음. 그 전에는 씹사기여서 브실골이든 챌이든 너도나도 썼음. 그래서 당시 쉔에 필적하는 OP로 떠올랐고, 라이엇은 이제 카사딘의 팔다리를 하나하나 짤라가기 시작한다. 리메이크 핑계를 대면서 우선 q뎀을 40 깎았고, 그다음 또 40 깎았고, 그다음 또 10만큼 깎고 계수도 하향했다. 그래도 e선마 하면서 뻐기니까 e도 q처럼 반병신을 만들어놨다. 결국 당시 qe가 560+1.6ap던게 리메이크 후에는 350+1.2ap밖에 안되게 되었다. w는 온힛으로 만들었고, 이는 유일한 상향인데 문제는 궁딜을 아예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논 것으로도 모자라서 마나먹는 하마로 바꿔놓았다. 거기다가 궁 마나소모 초기화시간이 8초에서 무려 20초로 증가해서 라인복귀, 정글싸움, 한타 후 정비 등등 모든 것을 다 병신으로 만들어놓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래도 씹사기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라이엇은 궁 사거리를 700에서 450으로 깎고 만다. 참고로 이즈리얼 비전이동이 475다. 후에 550으로 일부 롤백시키기는 하지만 이 패치로 인해서 아예 관짝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너프 직후 승률이 무려 35%. 베이가와 함께 라이엇을 깔 때 많이 사용되는 소스다. == ap 트린다미어 == 라이엇이 맨날 운운하는, '우리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다' 라는 이유로 사장시킨 빌드다. ap트린다미어가 어땠는가 하면, q의 힐계수에 1.5ap가 달려있어서 5초마다 체력을 1200정도 회복하고 2~3초마다 2ap계수만큼 광역 폭딜을 넣는 미친새끼였다. 참고로 이 때는 리치베인의 ap계수가 1.0ap인 시절이다. 이 빌드가 얼마나 사기인지 지금으로 따지면 브론즈4티어가 이거 하나로 다이아2까지 올렸다고 보면 된다. 트린을 아무리 조져놔도 궁키고 e로 튄 다음 10초만 기다리면 풀피로 걸어나오며, 쿨마다 e만 돌려주면 알아서 상대는 나가게 되어있었다. 그래서 q의 힐계수를 1.5에서 0.3으로(분노 다 채우면 1.5) 대폭 낮추고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 리메이크 전 마스터 이 == 사실 브실골 한정 씹사기였다. 이 때는 미드로 더 많이 갔었고 무려 ap빌드를 갔다. 당시 마이 q는 300+1.0ap, w힐량은 700+4.0ap라는 애미뒤진 계수를 자랑했었고, 궁을 킨 상태에서 킬을 하나만 따면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되었다. 따라서 딸피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qqqq만 하면 펜타킬 ^오^ 라인전도 좆같기로 유명했는데 q의 튕김이 지금과는 달리 제멋대로여서 웬만하면 쳐맞았으며, 아무리 딜교를 해놔도 w한번 키면 풀피가 되었다. 물론 플레 이상에서는 q쿨이 길다는 것과 cc기에 명상이 끊긴다는 것을 이용해서 마이를 요리해먹었지만 마이 상대로 제드나 카직스 픽하던 당시 브실골들한테는 사기일수밖에 없었다. ㄴ그당시 골이면 천상계 취급 받았다 이새끼가 문제인 이유는 당시 로이졷 영상을 봐도 알 수 있지만 계속 라인전에서 알파만 긁고 명상쓰고 마나포션으로 유지하며 팀원 버스 받다가 나중에 가면 패시브를 이용해서 무한알파로 킬먹는짓거리를 반복해서 겜을 이기기 때문이었다. 콘샐러드가 롤챔스에 이 ap마이를 들고나와서 캐리 후 mvp까지 받았으며, 로이조가 이를 통해 유명해지게 되었다. 결국 라이엇은 마스터이를 AD로 리멬하고 챔을 잡으면 스킬 쿨 초기화가 되던 패시브를 2연속공격으로 리메이크 하게 된다. == 렝가 == 출시 초기에는 너무 쓰레기다 해서 쓰렝가, 이게 있는 팀은 반드시 20분 서렌을 한다고 해서 서렝가 등등의 호칭이 있었으나, ap렝가 빌드가 연구되면서 갑자기 씹사기로 떠올랐다. 이 때 렝가는 w+강화w를 해서 2.0ap계수를 가진 딜을 광역으로 넣었으며, 당시에는 데파가 있었으므로 부쉬에서 기다렸다가 데파ww하면 무조건 킬이 나왔다. 결국 라이엇이 너프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ap렝가가 뜨면서 사람들이 이것저것 해보니까 ad로 해도 사기였음이 밝혀졌다. 패시브 스택 5개가 다 찬 상태에서 q랑 w를 동시에 누르면 둘 다 강화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패시브 스택 3개 찬 상태에서 qwqw콤보를 쓰면 강화 q로 두번 딜박으면서 강화 w 피흡도 두번하는 미친 사기 캐릭이었다. 사실, 이 때는 q가 나서스q처럼 평타강화스킬이었는데 그 계수가 어마무시했다. q가 1.2, 강화q가 2.5로, 평qq하면 300+4.7ad만큼의 딜이 한순간에 들어간다. 게다가 궁만 쓰면 알아서 야성스택이 풀로 찼으므로 궁키고 qq만 갈기면 하나는 죽어있었다. 그래서 일반q를 1.0, 강화q는 1.5로 칼너프를 시켰고, 주요 탱킹스킬인 w의 힐량을 사실상 반으로 깎았다. 그리고 궁쿨은 계속 늘려서 나중에는 처음의 두배가 되었다. 이렇게 너프를 쳐먹자 렝가는 탱렝가 템트리로 뜨게 된다. 계속 이렇게 너프쳐먹고 버프하나먹고 부활하는 렝가를 보고 사람들은 '관짝을 부수다'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얘의 라이벌 챔피언이 하나 만들어지는데... == 카직스 == 지금 카직스는 거의 다 정글로 가지만, 카직스 출시 초기에는 너무나도 사기였던 나머지 정글 '따위'에는 보내지 않고 미드로가서 왕귀형 암살자로 키웠다. 지금은 다 q선마 q진화를 하지만 이 땐 w선마 w진화를 했고, w진화를 하면 패시브가 w에 묻었기 때문에 거의 제이스 eq급의 포킹이 가능했다. 그리고 e도중에 wq를 모두 쓸 수 있어서 w로 포킹하다가 ewqe로 하나 삭제시키고 바로 빠져나오는, 전성기 카사딘급 졸렬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아 이거 씹사기다'라는 느낌을 주는데 충분했다고 한다. w만 사기였던게 아니다. e는 0.8계수, q는 1.6/2.4계수를 가져서 단일스킬로는 당시 렝가 다음으로 강했으며 굳이 w까지 안쓰고도 eq만 하면 킬이 나올 정도였다. 그런데 이 때는 w가 더 사기여서 q가 묻힌거지, w스킬을 관짝으로 넣은 후에는 q의 사기성이 떠올라서 여전히 사기챔으로 군림했다. 그리고 q선마 카직스가 나왔는데 그당시 고립 판정이 존나 작았고 타워 옆에 있어도 고립이라 근접 챔피언들은 몇초마다 들어오는 진화 고립q를 쳐맞았다. 그리고 q가 너프를 먹었는데 이때 선궁진화 트리가 개발된다. 이유는 궁진화를 하면 피해량 감소 50%인데 타워에도 적용되는 효과에 위에 말했듯이 타워 옆에 있어도 고립이라 플쓰고 뭐하고 별 지랄을 해도 다이브하고 따고 나갔다. 나도 카직스를 한 이유가 이거였음. 내가 이거 당하고 나도 해야지 하고 했는데 존나 오피였다. 시즌4는 카직스만 했었음. 그리고 라이엇은 관짝 패치를 준비한다. 피해량 감소 50%를 없애고 q계수를 씹창내서 이 패치 이후 한동안 안보였다. 그리고 이때 같이 한지는 모르겠지만 고립 판정도 존나 넓어지고 타워 옆에 있으면 고립이 안뜨게끔 되서 다이브는 커녕 라인에 서지도 못했다. 그러자 라이엇도 좀 아니다 싶었는지 q계수를 어느정도 회복시켰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지금의 상태가 되어버렸다. 는 시즌8에 귀신같이 정글원탑 씹사기캐가 되었다 ^오^ == 레넥톤과 쉬바나 == {{노잼}} 시즌 5 혹은 그 이후부터 시작했던 유저도 이거는 알 수밖에 없다. 노잼톤과 또바나. 이 별명이 [[레넥톤]] 그리고 [[쉬바나]]의 그 때 사기성을 말해준다. 롤챔스에서는 진짜 시발인게 그때 유명했던 탑 마린, 세이브, 샤이 이 셋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이 셋은 물론이고 다른 탑들도 무조건 쉬바나 레넥톤을 픽했다. 또 둘 중 하나가 밴 되면 문도 박사까지 해서 시즌3후반부~4 탑은 노잼톤 또바나 문또 이렇게 셋이 먹어버리고 만다. 그때 쉬바나가 얼마나 사기였냐면 내가 롤챔스 경기 중 생방으로 봤던 건데 쉬바나는 그때 궁 쓰면 W 썼을때 지나가는 길에 불길이 생겼다. 몰락 썬파 올린 쉬바나의 그 장판을 선호산의 케이틀린이 밟고 풀피에서 실피가 되었다. 어쨋든 악명높은 이 노잼톤 또바나는 라이엇의 여러번의 칼질로 사망하게 된다. 레넥톤은 OP까진 아니여도 탑에서 살아남았으나 또바나는 ap정글쉬바나라는 변종이 나오기전까지 무덤행. 그마저도 나오고 나서만 핫하고 요즘은 잘 안 쓰인다. == 7.22패치 직후 갈리오 == 라이엇의 병신짓 중 하나로 '탱커' 챔이었던 갈리오가 솔랭은 몰라도 대회에서 꾸준히 0티어로 대접받자 이에 뿔난 라이엇이 딜템도 좀 가라고 깡딜을 좀 낮추고 계수를 올려줬는데... 문제는 이 계수를 너무 애미뒤지게 존나 올려줬다는거다. 다만 ap계수만 보면 합쳐서 3.1정도로 아주 큰건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할 법 하지만 극딜갈리오의 진가는 q의 퍼뎀에 있었고 주문력 600기준 상대 최대 체력의 65%정도를 체력 퍼뎀으로만(q자체의 딜은 배제함) 넣었던 것이다. 그래서 갈리오가 조금만 크면 q로 모든 챔피언을 다 삭제하고 다녔고 심지어 체력 5000의 초가스가 개딸피가 되서 q맞고 점멸로 도주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게다가 w의 피해감소에도 ap계수를 달아놔서 w켰을 때 뎀감 80퍼정도는 일도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라이엇이 지들이 잘못했다고 도게자를 쳐박고 이틀만에 핫픽스가 이루어지게 된다. == 출시 직후 카밀 == 패시브부터 qwer 모두 사기였던 말도 안되는 챔으로 출시 첫날 승률이 45%에 육박했다. 참고로 신드라 첫날이 29퍼, 야스오가 30퍼 중반이었다. 이후 챔 이해도가 늘어나고는 당당히 승률 55%로 1위를 먹었고 카운터라는 잭스도 대회에서 카밀이 찢어버렸다. 그니까 무상성 OP라는 말. 특히 1600거리를 이동해서 스턴을 먹이는 e나 롤 최초 '절대판정'이라는 궁이 주요 씹을거리였다. 결국 qwer에 스텟까지 너프를 존나 쳐먹고 op에서 내려갔지만 스킬들 설계가 워낙 좋아서 대회에선 꾸준히 나왔다. 그리고 너프오브레전드 아니랄까봐 승률 50%를 회복했다. == 시즌7-8 프리시즌 이즈리얼 == 픽률 40%에 승률 57%라는 믿기지 않는 기록을 써내려갔다. 어느정도였냐면 당시 이즈 룬 빌드 기준으로 1렙 q뎀이 145였다. 이를 통해 라인전이 그야말로 개깡패였고 천상계에선 이즈를 들고 졌다는것이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였다. 거기에 3단너프전 사기특성인 도벽까지.. 지금은 q계수가 1.1이지만 그때는 1.25여서 극후반이 아닌 이상 트포와 무라마나가 나온 이즈리얼은 q에 물몸들 피 40%를 깎았고 따라서 이즈의 약점인 후반까지 끌고가는게 거의 불가능했다. == 시즌 8 AP 카이사 == 거품이 좀 끼였었다고 징징이들이 말하는데 그당시 내셔 구인수가 나온 카이사는 패시브 데미지가 구인수 풀스택 시 900이 나왔다. w뎀지도 풀템시 탱커한테 900가량이 박혔고 문도가 그때 궁 100프로 패치 됐을 땐가? 그랬는데 카이사 풀스택 + 평타 4대인가 맞고 죽었다. 심지어 향로를 간 룰루와 20분 2인 솔바론을 하기까지 하고 그때 봇 상황은 볼베원딜 스오원딜 라이즈원딜 다리우스원딜 이딴 원딜브루저/메이지 메타가 유행이었어서(쌈장갑 600원 패치로 원딜이 쓰레기), 얘네 상대로 뻐팅기거나 다른 방식에서 이득을 챙겨갈 수 있는 이즈 카이사가 원딜 계에서는 투탑을 먹는다. 이즈리얼의 픽률은 이때 브~챌 전 티어 1등이었으며(약 52퍼센트), 픽률이 승률보다 높았다. 카이사는 내셔 구인수 데캡 트리가 승률이 65퍼센트대에 육박하게 된다. 이때는 봇라인에 원딜이 서지 않는다(이즈는 쌍여눈, 카이사는 메이지)는 말이 있었다. 그렇게 AP카이사는 두 번의 계수 너프를 쳐먹고, 폭풍갈퀴의 등장으로 사라지게 된다... 그 이후 라이엇이 정신을 차려서 쌈장갑 가격을 롤백하고 치명타템 가격을 전부 롤백하자 카이사는 OP사기원딜에서 무난한 2티어 원딜러가 되고 정수 패치를 하고 나니 라인전 최강캐 루시안이 떡상하여 시즌9 씨발넘 니거 새끼가 1티어 원딜1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시즌8 리메이크 이후 아트록스== 너희들은 아트록스 리메이크 이후 쓰레긴 줄 알았겠지. 그런데 그것은 컨셉을 잘못 이해한 유저들 탓이 컸다. 즉, 드디어 시즌8까지는 관짝에 빠졌다가 정복자로 인해 빠져나온 아트록스가 리메이크가 된다는 것이었다. 유저들은 아쉬워했다. 드디어 빛을 본 아트록스가 리메이크가 되니... 그렇게 리메이크가 된 아트록스는 역대급 개쓰레기로 판명난다. 근데 이건 유저들이 컨셉을 잘못 이해한 것이었다. 이새끼들 리메이크 전 아트록슨줄 알고 정복자들고 몰락가고 트포가고 거드라 가고 그지랄을 해놨는데, 아트록스는 컨셉이 바뀌어서 나온 상태였다. 그렇게 아트록스는 2연벞을 먹고, 올라프도 정복자가 있기 전 유성을 들었다는 생각을 했던 어떤 탑유저가 유성 아트록스라는 걸 갖고와서 탑에서 계속 솔킬을 낸다. 그때 Q는 데미지가 맞을수록 세졌다. 3렙큐 3타뎀지가 풀히트로 200이 떴었다. 그렇게 연구가 좀 더 되고 나니 미드 아트록스, 미드 강타 아트록스, 미드 감전 어새신 아트록스... 이렇게 해서 아트록스는 존나 센, 도파도 건든 개애미뒤진 꿀챔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라이엇은 칼질을 하는데,(e 미니언피흡 삭제, E충전삭제) 바로 좆됨 ㅋㅋ 그러다가 결국 라이엇 이새끼들은 고인이 된 아트록스를 안되겠다 싶어서 리워크를 감행한다. E 쿨타임 줄이고, R 부활 삭제 + 피흡옵션, 패시브에도 피흡을 넣어준다. 그렇게 아트록스는 정복자를 들고 탑챔프를 다씹어먹는 미친챔이 되어버린다. 그러고 라이엇은 궁부활을 삭제해서 챔피언 컨셉을 없애리다시피 했으나, 그때 하필 궁쓰면 피흡량 + 공증가라는 옵션을 버프해버려서 시즌9까지 아트록스는 1년내내 1티어인 개 미친챔이 된다. ==10.3 패치 전 아칼리== 아씨 가문의 후계자. 이 새낀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 q로 짤짤이하면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피흡이 있었고 w은 대응의 여지를 없애는 개씹사기 스킬이다. 모데로 궁 걸어도 안 걸어질떄가 많다 ㅋㅋㅋㅋ. e는 도주부터 추노,딜교용 스킬, 지금은 궁으로 먼저 도주를 못하지만 너프전에는 불리하다 싶으면 궁으로 먼저 튈 수도 있었다. 그래서 솔랭부터 대회까지 몇몇 버전을 제외하고는 거의 필밴이었다. 근데 너프에 너프를 거듭해도 악명이 높아서 결국 라이엇이 10.3패치 때 장막 너프,q 기력 증가,궁 1타 타겟팅 변경이라는 칼을 뺴들고 나서는 op에서 벗어났다. 대회에서도 필밴챔에서 벗어남 ==아펠리오스== {{적폐}} 처음 출시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존나 어려워 보이는데 다룰수나 있나? 라는 평이었는데 시1발 나와보니 걍 메커니즘 모르고 때리기만하면 물몸이든 탱커든 다 녹이는 미친놈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출시 당시부터 지금 2020년6월25일까지 8연 너프를 쳐맞고도 현재진행형이고 대회에선 씹사기챔이다. 결국 10.15패치에서 10연 너프를 쳐먹었다. 근데 대회에서 같은 op였던 [[바루스|게이새끼]]가 너프를 쳐먹고 관짝으로 들어가게 생긴것과 달리 이 씹새는 또다시 OP챔으로 인정받고있다. 이새끼의 가장큰 문제점은 모든 치명타 원딜의 상위호환이라는거다. 3코어 나오면 즉발 CC에 월광포화 맞추면 윽엑하고 상대를 터트리는데 다른 치명타 원딜은 이정도 딜이 안나오거나 조건부다. ==세트== 컨셉이 [[던파|-던-]]같았고 뚜벅이라서 걍 병신인줄 알았는데 템빌드가 정형화되고 연구가 끝나니까 밴픽률71퍼에 승률 55퍼라는 미친놈이 되어있었다. 탑,정글,미드,원딜(단식세나),서폿을 전부 쳐가는게 가능한데 전라인 승률이 52퍼 이상이었다. 얼마나 미친놈었는지 하... 그러다가 아펠리오스랑 마찬가지로 6연 너프를 쳐먹고 평범한 픽이 되었다. = 아이템 = == 칠흑의 양날도끼 == 체력 250 // 공격력 50 // 쿨감 10% // 방관 15 // 물리피해를 입히면 적의 방어력이 7.5% 최대 30%까지 감소 이게 단 3000원! 참고로 오른쪽의 방어30%감소는 '기본 지속 효과'여서 아이템 중첩이 가능했다. 그래서 탈론같은새끼들이 4블클 5블클 이런 빌드가 성행했으며 심지어 공식대회에서도 모든 ad챔(원딜 포함)의 고정 선템은 이것이었다. 본격적인 ad캐스터의 시대를 알린 아이템으로 이 때문에 제드, 탈론, 판테온, 카직스, 제이스 등이 날아올랐다. 심지어 미드리신도 즐겜픽이 아니라 진짜 있었던 것 이후 너프쳐먹고 아무도 안쓰게 되자 몇년 후 리메이크를 거치게 된다. == 워모그의 갑옷 == 체력 1000 // 초당 체젠 0.3% 지금은 있지도 않은 체력 '1000'을 주는 아이템이 단돈 2600원이어서 개나소나 워모그를 갔다. 당연히 원딜의 막템은 워모그가 되어서 체력 2800짜리 원딜은 당시 널리고 널렸을 정도였다. 일명 [[건웅]] 메타 == 야생의 섬광 == 공격력 15 // 공속 35% // 기본 공격시 100의 추가 피해(챔피언에게는 33%)를 주고 체력 10 회복.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피해가 3,회복이 1 늘어남 // 와드 설치 이 모든게 단 1650원짜리 아이템을 들고 정글링만 돌면 보너스로 주는거였다. 어느 정도였냐 하면 충으로 악명높아서 항상 저승률인 마이가 이때엔 57%였으며 섬광과 시너지가 잘 맞았던 잭스, 워윅도 당연히 승률 55% 이상에 케일은 60%을 찍었다. 대회에서도 무려 '리신'이 섬광을 가는 모습도 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기템을 얻으려면 정글링만 주구장창 해야한다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팀원들이 갱에 터지든 말든 정글링만 하는 좆같은 정글러들이 많아졌다. 더 좆같은건 이런 정글러들이 사기템을 뒤에 업고 정말 중반에 왕귀해서 캐리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마이 승률 57퍼가 나오지 실제로 롤갤 등지에 보면 이 때 진지하게 롤을 접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을 알 수 있다.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주문력 60 // 마저 40 // 초당 마젠 3 // 쿨감 20% // 킬,어시 시 마나 12% 회복 // 마나 1% 잃을 때마다 마젠 1%증가 이게 모두 2600원. 농담아니고 이걸 사는순간 쿨마다 스킬을 던져도 마나가 바닥나지 않았다. 당시 꿀챔이었던 직스 및 ap딜러의 코어템이었는데, 실제로 라인에서 제드를 만나든 탈론을 만나든 선템은 항상 이거 고정이었다. 왜냐면 방어 올리는거보다 스킬 난사하는게 효율이 더 좋으니깐. 직스, 제라스, 오리아나 등 수성캐는 물론이고 룰루, 신드라, 르블랑, 도 선템으로 이걸 갔었고 심지어 티모도 버섯농사하겠답시고 이걸 선템으로 가기도 했다.(대회에서 막눈이 보여주었다) 심지어 전성기 [[떼이귀]]의 리븐을 상대한 [[다데]]의, 이걸 나진이의 주인공 꿍의 미드 '그라가스'도 이걸 갔다. 그래서 너프를 때려도 계속 이것만 붙들고 늘어지자 결국 아이템 자체를 리메이크하게된다. 현재는 삭제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불타는 향로 == 주문력 60 // 쿨감 10% // 마젠+50% // 회복 및 보호막 효과 +10% // 이속 8% // 회복이나 보호막 사용시 사용한 아군에게 (최대) 공속 35%증가, 35 체력회복, 35 추가뎀 이게 2300원짜리였다. 해설자들도 서폿이 향로를 사는순간 원딜의 전투력이 3~4배 올라간다고 평할 만큼 사기였고 이걸 바탕으로 진행된 롤드컵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기가 속출했다. 서폿은 와드템을 업글하지 않고, 바로 향로를 올리는 LTE 향로가 유행했다.(너프하라는 말이 많았지만 라이엇의 똥고집으로 밀고갔다)<ref>사실 실제로 향로는 이후 너프를 좀 크게 먹었다. 그런데 버프 먹고 사기 인식이 있던 이전부터 개사기였던 전성기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쓰지 않았던 것이다. 다 인식차이 때문... 향로가 오지게 너프먹어도 사람들은 계속 이것만 갔다.</ref> 우선 서폿=향로셔틀=원딜보다 빨리 죽여야할 새끼 로 귀결되어 서폿을 확정적으로 살릴 수 있는 칼리스타는 롤드컵 내내 밴(밴률 100%)라는 신기록을 세웠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4탱 1딜조합이라던지, 원딜도 타곤산을 들고 1초라도 빨리 향로를 뽑는 전략이 정식으로 굳어질 정도였다. 원딜은 트타, 코그모 등 평타기반 하드캐리 원딜로 고정되었고 서폿은 혜지3대장 룰잔소만 주구장창 나왔다. 이들은 보호막을 꾸준히 걸어주면서 생존기도 우수하기 때문. 이때 고인이었던 소나도 떴었다. 가끔씩 쓰레쉬를 엄청 잘하는 서폿들은 쓰레쉬를 들기도 했는데 이때는 무조건 초반에 터트려야할 의무가 있었으며 혹여 실패할까봐 그럴땐 미드는 카르마같이 향로를 들 수 있는 미드로 고정되었다. 아니면 아예 랜턴을 이용해서 쿨이 길다는 리스크를 감안하고 쓰레쉬로 향로를 가기도 했으며 럭폿도 향로를 갔다. 자야-라칸의 경우 둘의 시너지가 합치면 게임을 폭파하기 때문에 둘은 절대로 같이 묶여있지 못했다. 스펠도 가관이라 탈진이나 점화같은건 안중에도 없고 탑-미드는 언제 어디서나 원딜을 지킬 수 있도록 텔포를 강요받았고 원딜은 조금이라도 살기 위해 방어막을, 서폿이 힐을 들었다. 그리고 향로의 강력한 치유효과 덕분에 몰왕/피바같은 템은 나오지도 않았고 인피 고연포 등 피흡이 없는 템만 나왔다. 극후반에는 신발을 팔고 딜템을 사는게 상식일 정도. 이는 솔랭도 크게 다르지 않아 잔나와 룰루는 승률 56%를 왔다갔다 했으며 최상급의 픽률인 주제에 승률이 53%에서 떨어지지 않던 솔랭 OP인 블리츠가 잠시나마 49%대로 떨어졌고 향로와 잘 맞는 쓰레기원딜 취급을 받던 [[트위치]] [[베인]] [[칼리스타]]등이 빛을 받게 되고 그동안 방관 트리를 주로 가던 원딜 [[바루스]]도 [[룰러]]의 개발로 몰락구인수/위치엔드 구인수 라는 템트리가 개발되어 향로폿과 함께 봇을 서게 된다. 그간 60% 이상의 픽률을 자랑하던 이즈리얼은 향로와 맞지 않아 승률 43%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럼에도 이즈는 인기챔이라 똥이라도 하는사람이 많았는데 이게 엄청난 혐오를 불러일으켜 이 때 이즈의 별명인 노머고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때 도태된 [[루시안]] [[시비르]] [[미포]]류의 스킬형 원딜러들은 고인이 된다. 그리고 이 때 서폿만 하는 유저들은 이전까지 실버였는데 잔나, 룰루 등을 하면서 다이아까지 수직상승한 예도 수두룩하게 나왔다. ==지휘관의 깃발==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템 중 최초로 삭제된 아이템. 효과: 방어력 +60, 마법저항력 +30, 기본 체력 재생 +125% 고유 사용 효과 - 진급: 공격로 미니언의 위력이 대폭 강해집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진급한 미니언에게는 특별 추가 능력치가 부여됩니다. - 공성 미니언 공격력 +100, 체력 +600, 방어력 +100, 마법 저항력 +100, 크기 증가 - 전사 미니언 공격력 +50, 공격 속도 +90%, 체력 +600, 방어력 +40, 마법 저항력 +40, 크기 증가 - 마법사 미니언: 공격력 +75, 공격 속도 +30%, 체력 +400, 방어력 +40, 마법 저항력 +40, 크기 증가 고유 지속 효과 - 단거리 주자: 포탑이나 포탑 잔해, 공허의 문 근처에서는 2초에 걸쳐 최대 20%까지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가격: 2200 범위: 1200 조합식: 칼날부리 망토(900g) + 군단의 방패(1100g) + 200g 지휘관은 원래 이런저런 서폿템이었다. 미니언을 강화하는건데 생각해봐. 챔프가 때리는게 더 아프지 미니언이 때리는게 더 아프겠어? 진짜 예능할라고 즈롯이랑 같이썼지. 근데 어느날부터 마뎀 무시가 달려버려서 상대가 가면 순수AP들 (탑에선 신지드 마오카이 등)이 좆나 고통받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때 바론+지휘관 효과의 데미지가 중첩이 안 되던 버그가 수정되어서 바론+지휘관 대포로 상대 포탑을 사거리밖에서 말 그대로 철거가 가능했다. 라이엇도 시발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마뎀 무시를 지워버리는 너프를 감행했으나 미친새끼들이 뎀감 70%와 방마방 100,체력 400증가를 가지고 돌아오게 했다. 예전에는 AP담당일진이었으나 "롤은 타워 부수는 겜이다"를 완벽히 적용한 개 씹사기 탬이 되버린 것이다. 그래서 챌린저겜엔 한판엔 적게가도 7지휘관, 원딜이나 딜러도 지휘관을 2~3코어때 뽑게 된다. 시발 롤은 타워부수면 이기는 겜이니까! 먼 19분에 게임이 끝나냐 결국 하루만에 뎀감이 40%로 너프먹고 신지드 사이온 전용템이 되었다. 만약 이게 경기에 나오면 어땠을까? 결국... 지휘관의 깃발은 삭제된다. 그러나 이건 혼돈의 시작에 불과했음. 그렇게 시즌 8은 바위게로 인한 초식정글 멸망 + 비원딜 + 마타조합, 카누조합, 투서폿강타원딜(몰아주기) + 미드 브루저와 미드강타 AD 딜러 + 지휘관 + AP 카이사와 이즈리얼 원딜러 투 톱으로 인한 혼돈의 메타가 되고 만다. ==초시계== '''그냥 시즌8 초반을 점령했던 아이템''' 초시계의 상위템인 존야, 가엔, 가고일을 가지 않는 챔피언마저 싹다 영감의 초시계룬을 들게 해줬다. 가격이 600원인 신규 아이템 초시계를 6분만 기다리면 무료로 줬었는데, 이에 먼저 이니시를 걸거나 CC가 있는 ap챔프들이 싸그리 이룬을 들어서(그때는 신비한 장화와 같이 들 수 있었다) 초시계를 통해 초반 한타를 열고 이득을 봤다. 초반 연구에 그쳤던 이 룬은 윾튜브 등을 통해 퍼져나가는데... 이내 초시계를 전혀 갈 일이 없는 정글러, 심지어 '''서포터마저''' 초시계를 들고, 심지어는 10명 모두가 영감룬의 초시계를 들며 한동안 초시계메타가 성행했었다. 심지어 쓰고 나서 팔때도 240원이라 총 840원+초시계@의 이득을 본것. 결국 8분부터 사용 가능+팔때는20원으로 바뀌고, 약간 신비한 장화와 위치가 분리되면서 뚜벅이 한정 너프가 되었고, 그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탱커는 보이지 않았다. 신규 룬 여진의 등장으로 다시금 연구되었던 탱커건만.. 이내 10분부터 사용 가능+영감룬을 보조로 들때의 보너스마저 레벨비례로 바뀌는 너프를 당하고, 영감을 주룬으로 들까봐 빙결강화마저 너프시켜버렸다. 심지어 존야의 주문력마저 너프시키면서 아예 초시계에 대한 가능성을 원천봉쇄했다. 시즌9 후반 현재까지 이 때 멸종했던 탱커메타는 결국 완전히 사장되어버렸다. 사실 초시계 이후에도 정복자룬의 등장, 모데카이저 리메이크, 판테온 리워크 등 탱커에게 불리한 메타가 계속되었다. 시즌 10에는 초시계의 가격이 650원으로 올랐다. ==죽음의 무도== 삭제좀쳐해라씨발템 죽도는 원래 흡칼 + 곡괭이 + 콜필드의 전투망치를 섞어 가는 AD AP 겸용 생존용(피해를 나중에 받는) 흡혈템이었다. 그러다가 라이엇이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갑자기 콜필드를 군단의 방패로 바꾸고 딜탱템으로 바꾼후 흡혈량을 버프했다. 그러자 재앙이 일어난다. 브루저는 물론이요 원딜도 이걸 쳐 가니까 씨2발 죽지를 않는다 죽지를 심지어 이즈리얼 한창 성행하고 있어서 무라마나 얼건 + 죽도 + 존모 + 수호천사 + 닌탑을 가는 방어력 270짜리 이즈리얼도 등장했다. 제드 카운터용으로 완벽함. 그러자 라이엇은 원딜새끼들이 죽도를 가는 것이 너무 아니꼬와 원거리 힐량을 또 반토막냈지만 아직도 쳐간다. ㄴ 우르곳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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