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반 페르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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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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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그자체}}

{{인용문|'''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유]]를 외쳤다'''|본인피셜}}


작은 아이에게 조종 당한 축구선수.

하지만 작은 아이가 얼마나 축잘알이었는지 맨유로 가더니만 우승을 차지해버렸다. [[아스날]]에 남아있었다면 절대 이루지 못했을 커리어였으니 작은 아이를 평생 은인으로 받들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아스날을 절대 떠나지 않을 거라는 인터뷰를 남긴 적이 있으나.. 그건 누구나 으레 하는 "빈 말"이다. 신경 쓸 필요 없다.

전성기 시절 골 결정력은 역대급인 선수였다.

1011챔스에서 아스날이 16강에서 바르샤 와 홈경기에서 넣은 동점골 봐라. 진정한 각도기는 외질이 아니라 로빈임.


플라잉 더치맨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선수. 날치가 튀어오르는 듯한 헤딩으로 골을 집어넣은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말년에는 계속 부상이나 당하고 실력이 팍팍 줄더니만 페네르바체로 떠나버렸다.
ㄴ원래 유리몸이였다. 맨유시절 유난히 튼튼했음


[[분류: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