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오 엔터테인먼트 편집하기

{{망함}}
{{과거의 영광}}
{{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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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색=white
|제목색=#FF0000
|제목= <font size=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호흡기로 수명연장을 하고 있습니다.</font>
|본문=<span style="color:dark">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호흡기로 간신히 수명연장 하고 있습니다. 언제 숨통이 끊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왼쪽 그림 = 호흡기.jpg
|왼쪽 그림 크기 = 120픽셀
}}[[분류:꺼어어.. 꺼어...]]
{{퇴물}}


[[파일:로비오 엔터테인먼트 기호.png]]

추억의 기호.




== 설명 ==
핀란드에 위치한 기업. 2003년 휴렛팩커드의 지원을 받고 설립되었다.

2009년까지 듣보잡 회사였다가 [[앵그리버드]]로 대박났다.



현재는 간신히 호흡기만 달고있는 회사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로 어느정도 숨통이 좀 트였지만 과금 유도 땜에 유저들이 더 떠날지도....

== 역사 ==
=== 2009년 이전 ===
{{비주류}}

이 때만 해도 비주류였다. 회사가 망할 뻔한것은 덤. 그러나 2008~2009년 쯤에 앵그리버드가 개발되고 출시되면서....

=== 2009년 ~ 2014년 ===
{{흥한 시즌}}
{{주류}}
{{갓게임}}


서비스도 좋았고 과금유저도 거의 없었던 시절이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에서 한획을 그은 우주명작인 앵그리버드가 출시된 날이었다. 그 때가 2009년.


이후 'Snappy Touch'를 인수하고 어메이징 알렉스 개발.


2010년대 중반쯤에 앵그리버드 툰즈라는 만화를 만들었다.(시즌 3개까지, 지금은 완결) 그때는 toons.tv라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뒈짖. 할거 없는 앵버빠라면 보든지 말든지 해라. 근데 있을까?

피기 테일즈라는 것도 있다. 돼야지가 커여워보이는 마술을 볼 수 있다. 하는 짓은 일 일으키는 거다. 꼭 뭐가 부서짐.


이렇게 전성기를 누리던 로비오였지만.. 전성기가 있다면 쇠락기가 있는법...

=== 2014년 이후 ===
{{극혐}}
{{돈밝힘}}
{{노답}}
{{오와콘}}


앵그리버드의 인기가 점점 식어들고 [[모두의 마블]]이나, [[Geometry Dash]]같은 게임이 점점 유행세를 타면서 쇠락기에 접어들고 있다.

거기다가 정부 정보 수집 논란까지 일어났었다고 한다.


2015년 1천300만 유로(약 17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애미디진 과금유도가 지랄같다.

앵그리버드 시리즈나 배드피기스 오래 해본 새끼라면 안다. 업데이트 했는데 알고보니 씨발 좆같은게 추가되었다. 그리고 추가로 랙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과금유도가 없으면 망할 판인데 절묘한 과금유도와 재미의 균형을 맞춘 게 앵그리버드 2밖에 없어서 나머지가 나가리되었다.


거기다가 서비스 운영도 개병신같아지고 있다.

그리고 앵그리버드 스텔라 시리즈는 난이도도 어려운데다가 업뎃 한두번 하고 한동안 안하더니 관짝으로 들어가버렸다.

테마파크 등 크게 벌인 사업들의 부진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앵그리버드 아일랜드도 관짝에 들어갔고 앵그리버드 파이트도 이 악화된 상황과 밸런스 붕괴, 치트 유저, 랜덤 상자 스러운 것 때문에 관짝에 들어갔다.

다행히 최후의 보루로 준비한 앵그리버드 더 무비가 어느정도 성과를 이뤄서 호흡기를 더 달수 있게 되었다. 이것마저 망했다면 [[파산|호흡기 뗐을 듯 싶다.]]

영화 2편도 개봉했으나 흥행이 망했다고 한다...


처음엔 이런길을 걷지 않았는데 운영이 어려워지자 이 꼴 났다. [[노키아]]와 같은 전철을 타고 있는 셈.

결국 2019년기준으로 앵그리버드1, 시즌스, 스페이스, 리오, 스타워즈 1, 2 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이제 로비오는이제 정말 좆됐다.

=== 2023년 8월 18일 ===
{{어케했노}}
{{세가}}
{{예토전생}}

[[세가]]에 인수됐다고? [https://twitter.com/SEGA_OFFICIAL/status/1692431329059799067] 빡새 가죽 파는 거야? 너클즈한테 씌우고?

== 앵그리버드 시리즈 인형 ==
{{귀여움|인형}}

존나 귀엽다. 이런 귀여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집에 존나 커여운 녹색돼지 인형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