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재판과 현자의 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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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만화}}
{{파오후}}
{{철컹철컹}}
{{고양이}}
{{읍읍}}
{{철학}}
{{이상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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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라 두번봐라 아주좋다. 모티브는 로마시대 타르페이아의 바위인것같다.

스토리 구성이 대단하다. 성폭행 피해자들이 겪고있는 현실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재판이라는 명분으로 성폭행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본인들의 실적만을 생각하는 사법부와 아동성폭행 피해자들을 딸감으로 생각하는 일반인들을 제대로 풍자한 갓망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성폭행 가해자에게 돌을 던지지만 실상은 그 돌을 던지는 놈들도 가해자랑 다를바 없는 놈들이라는것을 보여줬다.

로리를 욕정의 대상이 아닌 지켜줘야할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갓-쿠지락스의 철학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난 20번은 넘게봤다. 그 이상은 더 볼거다. 모두 10번은 보도록 하자. 
이걸 보면 존나 자괴감이 들어서 금딸이 가능하다!

쿠슨상 찬양!


ㄴ옘병 페도 쿰척이새끼들이 빨아주지만 결국 철컹망가란것은 변함이 없다.

왜 씹덕 새끼들이 욕쳐먹는지 알겠다. 어린 소녀한테 발정난 것 보면 사회에서 격리해야됨;; 맨날 초등학교 정문앞에서 힐끔힐끔
간보고 있겠지. 씹덕 새끼들 그냥 자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