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노트 편집하기

{{틀니}}
{{일뽕}}

[[파나소닉]]에서 만드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가격과 디자인만 보면 틀딱 디자인에 가격만 비싼 물건을 아무도 안 살 거 같지만, 일본에선 기업용으로 가장 잘 팔리는 노트북이다. 애초에 이게 사실상 일본 내수용이기도 하고.

== 특징 ==
* 스위블 컨버터블 모델을 제외하면 아직도 ODD를 탑재하고 나온다. 씹덕새끼들이라면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써먹어도 될 거 같지만, 가격이 한국 돈으로 300 넘는 물건이고 무겁기도 해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같은 BD 재생 되는 게임기랑 겜트북을 같이 사는 게 더 저렴하므로 사실상 CD에 기업 정보를 저장해놓는 기업에서 쓰라고 넣은 기능이다. 참고로 이 돈으로는 고가형 Windows 노트북은 물론이고 맥북 프로를 충분히 살 수 있다.
* 씽패보다도 투박하다.

== 한국에서 ==
파나소닉 한국지사는 이걸 팔 의향이 없는 모양이다. 그런데 CF-SV1RDDUTW 모델이 전파인증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B2B용으로만 팔 물건인지는 모른다.

그런데 2023년 3월에 진짜로 SV 시리즈라는 이름을 달고 정발했으며, ㄱ자 엔터키 대신 일자 엔터키로 변경되었다. 다만, 시디롬은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