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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 샤 팔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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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그림 = 레자 샤 팔라비.jpeg | 이름 = 레자 샤 팔라비 | 글씨색상코드 = black | 배경색상코드 = #FFFFFF | 생년월일 = 1878년 3월 15일 | 국적 = {{국기그림|이란}} [[이란]] | 경력 = 육군대신 | 출생지 = 마잔다란 | 종교 = [[이슬람교]] | 표방이념 = [[우익]] |}} {{영웅}} {{빛}} {{고인드립}} [[팔라비 왕조]]의 초대 샤. 부패하고 무능했던 카자르 왕조를 무너뜨리고 왕이 됬던 인물이다. 원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처럼 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개슬람 보수주의자 새끼들이 개지랄해서 결국 황제로 즉위함. 당시 영국의 반식민지라고 불려도 할말이 없을정도로 이권이 탈탈 털렸던 이란을 근대화시킨 인물이다. 일단 당시 근대화를 시도한 국가랑 비슷하게 [[교육]],[[사법]],[[행정]] 분야를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나갔고 그 뒤로는 은행이나 철도 건설, 농업의 현대화나 유전지대 개발같은걸 통해서 경제성장률도 나름 높았던편. 특히 개슬람 새끼들의 열등한 문화를 없애기위해 [[히잡]]과 [[명예살인]]을 금지했다는게 가장 큰 업적인듯. 하지만 영국과의 불평등조약은 아쉽게도 개선하지 못했고, 이게 이란이 친독정책을 펼친 가장 큰 이유이다. 결국 2차대전이 일어났는데도 친독 외교정책을 펼치다가 결국 소련이랑 영국이 침공해오면서 좆망하고 망명을 떠났고, 남아공에서 사망하고 만다. 그 뒤로 그의 아들인 팔라비 2세가 즉위했지만, 아버지보다 훨씬 무능한 정책을 펼처서 일부 왕당파들 빼고는 전부 다 적으로 돌리는 결과를 만들었고, 결국 [[이란]]은 신정국가로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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