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팀 포트리스 2) 편집하기

{{팀 포트리스 2 공식맵/언덕의 왕}}
{{팀 포트리스 2 매치 사용맵}}


[[파일:랙사.jpg]]

짧게 랙사라고 불린다.

이맵도 꽤나 넓어서 스나맵이다 시발.

스나에게 안당할려면 계단아랫쪽에서 대기하고 전선유지하면서 우리팀 스나가 적 스나를 따길 기다리거나 우버 있어야한다.

그전에 랜크 폭팔물에 뒤지거나 크리메딕 콤보로 다뒤진다.


'''중앙''' - 헤비나 격수들은 오벨리스크 (존나게 큰 기둥)과 나무기둥을 엄폐물로삼고 적들을 존나게 견제해야한다. 오벨리스크 바로 아래쪽에선 엔지가 농사를 짓고있는경우가 대다수다. 디스팬서라도 깔아줘라 시발.

'''중앙 대형탄약킷''' - 중앙철망쪽에 대형 탄약킷이 스폰되는곳이다. 대형 아모킷이 존재하는곳 바로 앞은 스파이가 은폐키고 지나가기 최적의 장소이다. 자주 체킹을 하자. 은폐 -> 아모킷 앞으로 지나감 (여기서 아모킷을 먹을수도 있다) -> 중형 메디킷 있는 방에서 은폐를 품 이런 루트로 다니는 놈들이 꽤 있더라.

'''포트''' - 양쪽2층 돌탑과 나무탑으로 되는곳으로 스나이퍼의 최적화된곳이다. 소형 메딕킷과 소형 탄약킷까지 있으니 완-벽하다. 그 아래에는 2개의 통로가 있는대 한쪽은 존나 좁고 대충 ㄴ 자 모양으로 되있어서 토미든 헤비에게 가끔 쓸려가는놈도 있긴하다. 다른쪽은 그냥 뻥 뚤려있어서 누가오는지 잘보인다.

'''터널''' - 스폰포인트에서 오르막길로 워터탬플과 중형 아모킷방, 포트로 간다. 여기서 소형 메딕킷 2개 정도있어서 상대 로머들이 개판치고 이쪽으로 빠지는경우가 대다수다.

'''중형 체력킷방''' - 포트에서 ㄴ자모양 말고 다른쪽에서 언급된쪽이다. 엔지가 텔포까는곳. 그곳에서 체렷킷 먹으러 갈수있는대 가끔 스파이새끼가 체력떨어진새끼에게 "격수님!! 좀더 대국적으로 로밍하세요!!" 한발 쏘고 유유희 사라지는곳이니 파이로는 가끔 여기 채킹해봐라.

'''대형 체력킷방(워터탬플)''' - 주위에 깊은 물이있고 가끔식 파이로들이 네온 전멸기 들고 물속에서 대기타는 경우가 있다.

 가운데 돌위에 대형 체력킷이 있다. 가끔 메딕 플래이하다가 급해서 이거라도 먹어야 하는상황에 체력반절도 안닳은 새끼가가 처먹으면 그새낀 힐주지말자.

'''중형 아모킷방''' - 터널에서 올라가면 보이는곳이다. 

이맵은 그나마 헤비에겐 널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