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하르트 오일러 편집하기

{{성인}}
{{천재}}
{{클라스}}
{{이과}}
{{사기캐}}


{| class="wikitable floatright"
|-
|align="middle" colspan=2|[[파일:Euler.jpeg]]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 colspan=2|<big>'''레온하르트 오일러'''</big>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 colspan=2|<big>'''Leonhard Euler'''</big>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 colspan=2|'''기본 정보'''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생년월일'''||1707년 4월 15일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임종일'''||1783년 9월 18일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출생지'''||[[스위스]] 바젤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국적'''||[[스위스]]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학력'''
|바젤 대학교(1720~1726) 박사.
|-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경력'''
|가우스를 압도함. 오일러vs가우스 : 닥전
|}


{{인용문|오일러를 읽고 또 읽어라. 그는 우리 모두의 스승이다. - [[라플라스]]}} 

{{인용문|오일러는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거장이다. - [[노이만|존 폰 노이만]]}}


오오! 우리의 스승

레온하르트 오일러 (Leonhard Euler)


e^ix = cos x + i sin x

e^jθ = cos θ + j sin θ

보다시피 실수와 허수는 덧셈이 가능하다(?)-급식충 헛공부 한 소리. 고1 과정에 나오는데 ㅉㅉ


공대 이과대 진학할 급식충들은 위 공식을 외우길 바란다.

엥?? 지수함수가 삼각함수로 변하네

이거 완전 개소리아냐??

복소함수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존나 갓공식이다 저거 하나로 개소리가 아니고 진짜 공대수학 절반은 저 공식이 캐리한다 나머지 반은 선대

공머생새끼들은 모르면 자살 추천한다

==생애==

1707년 4월 15일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났다. 수학 명문가인 베르누이 가의 요한 베르누이에게 어릴 적 수학적인 재능을 [[ㅇㅈ|인정]]받았다.

그래서 13살에 바젤 대학교에 입학한다. 이후 1726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로 건너가서 26살에 수학과 과장이 되었다.

1741년 [[독일]] 프리드리히 머왕에게 초청받아 베를린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여기서 25년을 있었지만 머왕님이 [[궁예]]나 다름없던 오일러를 사이클롭스라고 까대서 [[기분다운됐어|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 때 러시아에서는 오일러에게 계속 연금을 보내주었고 오일러는 감사의 의미로 논문을 조금씩 보냈다고 하는데, 이후 러시아의 예카트리나 2세 머왕님의 초청으로 다시 러시아로 갔다.

죽기 직전까지도 연구를 계속하고 죽을 때는 석판에 "나는 죽는다"라고 쓸 정도로 펜을 놓지 않았던 [[노력충|노오오오오오오오력파]]이기도 하였다.

물론 당연히 머리도 좋았는데 그 예로 [[영국]] [[해군]]에서 배의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 낸 태양과 달, 지구의 위치를 계산하는 공식을 구할 것을 요구했었다.

이 때 오일러는 "세 별의 위치를 굳이 정확하게 알아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이 문제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배의 위치를 km 단위까지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었고

영국 해군은 오일러에게 상금을 지급함으로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참고로 이 문제는 절대 정확하게 풀 수 없었던 문제로, [[푸앵카레]]에 의해 [[노답|해가 없다]]고 밝혀졌다.

==업적==
{{진실}}
{{진지주의}}


사실 오일러의 업적은 너무나도 위머하여 디시위키 따위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로 유명한 한붓그리기는 '''오일러 경로'''라고 하기도 하며

위에 나온 공식은 '''오일러의 공식'''인데 각 x나 θ가 π일 때 exp(iπ)+1=0 이라는 아름다운 식은 '''오일러의 등식'''으로 불리며 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 나오는 식이기도 하다.

수학의 주요 분야인 [[정수론]], [[기하학]], [[해석학]] 등 업적을 안 끼친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오일러는 [[물리학]]이나 [[천문학]]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대표적으로 강체의 운동을 다루는 방정식 중에 '''오일러 운동방정식'''이라는 식이 있다.

이것 말고도 오일러의 이름이 붙은 수많은 정리와 공식들이 존재하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디시위키의 서버는 이를 감당하지 못한다.]]



더 무서운 점은 오일러는 [[천재]]에 [[노력충]]이 결합된 무시무시한 인물이라는 점이다.

오일러는 매일 20시간동안 수학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저술량이 엄청났다.

어지간한 학자들은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저술활동을 왕성하게 하였으며 죽고 나서 상트페테르부르크 학술원에서 그의 논문들만을 가지고 50년을 우려먹었을 정도다.

그런데 그 많은 책을 썼음에도 웬만한 [[곰국|학위논문]] [[압살|씹어먹는]] 퀄리티의 내용들만 가득하다고 한다. 혹자가 이에 대해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그러자 '''내 펜이 나보다 똑똑함''' 이라 말하였다.

심지어 28세에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고 1766년 이후로는 양 눈 모두 시력을 잃었으나 여전히 연구활동을 왕성히 했다고 한다.

==진실==

사실상 [[가우스]]를 압도하는 몇 안되는 인물의 하나로 봐야한다.

[[수학 갤러리|오일러 vs 가우스]] 하면 '''닥전'''이다.
==오일러 vs 가우스==
[[가우스]] 문서 참고
[[분류: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