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가이아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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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축구선수로 데뷔도 하기 전에 짤렸다고 한다.
1975년생

헬불란서의 유투버이자 세계최악의 막장 유튜버.1999년부터 저짓거리를 하기 시작했으며, 아직도 저짓거리를 하고 있다. 근데 구독자가 724만이다. 

얼마나 노답이냐면 틈만나면 공무집행중인 경찰한테 시비털거나 물건을 빼았고 목욕탕에서 탕에 야채넣고  양념넣고, 국자로 탕을 휘젓고, 그렌다이저 옷을 입고 '''군용트럭'''에 연막탄을 던지고 튀었다. 그것도 '''어느정도의 합의도 없이'''. 하는짓보면 GTA 현실판 찍는수준. 사실 철구나 브베는 얘한테는 한수 접고 들어가야 한다. 얘는 진짜 답이 없다. 거기다 퇴물이다. 헬구라파가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는 것도 보여준 새끼다. 얘가 하는 짓은 한국에선 이미 그렌다이저 옷입고 깽판친걸로 '''국가보안법 위반''', 그외에 . 교통방해, 상해죄, 절도죄, 손괴, 장례식등방해죄,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죄등으로 평생토록 감옥에서 썩힐수가 있었을 것이다. 아니 감형해주기도 어려운 놈이고 국보법+지가 한짓땜에 간첩으로 오해받기 쉽다. 그러니 고문까지 받아야 한다. 진워렌버핏이 깜방살다왔고, 철구가 영정을 몇번씩이나 당해온걸 보면 진짜 아무런 제재가 주어지지 않는다.

ㄴ 얘도 깜방 살다왔음. 

그렇지만 진워렌버핏이 국내 아닌 프랑스에서 했어도 똑같은 취급 받을거다. 어느나라든지. 어좁이하고 합체하면 레미 따위는 겉치레일 뿐이야.

프랑스판 진워렌버핏/어좁이 라고 보면 된다.
요즘 나이도 드니깐 지겹다고 하더라.

동물인형탈이 엄청나게 많다. 지금까지 입고 민폐짓을 저질러온 동물인형탈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상어, 캥거루, 펭귄, 양, 닭, 개, 범고래, 돼지, 나비, 고양이, 달팽이, 물고기, 갈매기, 고릴라, 비버, 토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