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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음악}} {{록 음악}} 정리된 문서 보고싶다면 [[Led Zeppelin]]으로 가라. 전설적인 밴드이다. 뭔 미친소리야 그냥 씹 표절충새끼들이다. 표절목록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줄줄줄 나오니 알아서 검색해라. 표절충의 귀감과도 같은 밴드다. 대부분 바로 원작자한테 권리 넘기거나 합의해서 공동저자로 돌리는 등 소송 먹은적은 거의 없다. 졸렬하고 뻔뻔한 조선 표절충새끼들과는 대조적인 모습 게다가 이 밴드가 락역사에 남긴 족적을 볼때 다른 표절충새끼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그래도 전설적인 밴드이다. 한국에선 2000년대에 [[문희준]]이란 락커가 레드제플린이 누구냐고 물어봐 화제가 되기도 했다. ------------------------------- 한국에서는 한때 한 프로에서 문희준이 "레드제플린이 누구죠?" 라고해서 위에 말대로 화제였었는데 알고보니 이는 진짜로 몰라서 묻는것이 아니라 문희준이 진행하려고 "자~ 레드제플린이 누구죠~?" 라고 문희준이 물어보면 게스트가 "레드제플린은 전설적인밴드이고 ○○○○○입니다" 라고 설명하면 "아~그렇군요~~" 라며 진행을이어나가는 그런 상황이었던것이었다. 그러나 안티들로 인해서 이야기가 와전이 되었던것이다. 아직도 위엣분처럼 오해를 하고 있는사람이 많다. 앨범이 라이브보다 낫다는 평이 많던데 라이벌 딥 퍼플이 라이브에서 실수 하나라도 하면 성깔 센 기타리스트였던 리치 블랙모어가 엄근진하게 정색 빨았던거와 대조해서 레드제플린은 공연 자체를 즐기면서 했다. 따라서 실수와 삑사리가 살짝 있을 수 밖에 없다. 갓브리튼과 천조국의 기술력이 뛰어나서인지 아직 70년대 라이브 공연 영상이 많이 남아있다. 개인적으로 라이브는 69년~72년 까지는 갓갓갓이다. 지미 페이지의 열정적인 연주와 로버트 프랜트의 시원한 고음이 잘 어울린다. 72년 시드니 공연의 immigrant song이나 rock n roll 들어보자. 73년 부턴 로버트 플랜트의 목소리가 맛이 가기 시작하고 고음도 잘 안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래도 73년도 뉴욕 공연이 음질도 가장 좋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75년도엔 앨범으론 황금기였지만 지미 페이지가 손가락 부상 당해서 라이브에선 실수가 많았고 로버트 플랜트도 목소리가 완전히 시었다. 그래도 이때 존 본햄과 존 폴 존스가 라이브에서 하드캐리 해줬다. 1975년 Earls court 공연을 보면 본햄과 폴 존스가 열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번째 전성기가 77년 라이브인데 로버트 플랜트의 목소리가 회복되었고 이전 앨범의 곡들의 느낌을 살렸다. 77년 라이브 때 지미형이 입은 하얀 양귀비무늬 그려진 옷이 졸라 간지난다. 줄담배까지 물면서 기타 치는 영상도 있다. 77년 때에는 지미 페이지가 마약에 빠져있었지만 그래도 6월 말의 LA 공연들은 꼭 들어보라! 공연 하나하나가 갓이다! 77년 때에는 오래 공연할 수 있었지만 불행히도 미국 투어 도중 로버트 플랜트의 아들이 사고로 사망하고만다. 그 일을 계기로 레드제플린은 한 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79년에 다시 복귀해도 80년에 존 본햄 마저 사망하자 아예 밴드를 해체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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