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엘소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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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윈스.jpg|200px]]

<pre>엘프의 숲에 살고 있던 엘프. 백년 넘게 마음 편히 살다가 엘에 이상이 생겼다는 장로의 말을 듣고 엘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루벤 숲에 있는 엘의 나무를 찾아간다.
얼핏 보면 백수 같지만 자진해서 떠난 걸 보면 일단 게으름뱅이는 당연히 아니다. 아무튼 루벤 숲에서 벤더스 도적단의 계획을 듣고
그걸 알리러 루벤 마을로 가던 도중 박터지게 싸워대는 엘소드와 아이샤 키우자를 만나 협박해서 진정시킨 다음
3인 파티를 맺어 엘을 갖고 도망친 벤더스를 쫓아가는 게 이 게임 스토리의 시작이다.

엘프 마을 장로가 굳이 레나한테만 알려준 걸 보면 니트이긴 해도 일단 마을 내에서는 손 꼽히는 실력자였던 거 같다.
근데 나중에 나이트 세이버라는 엘프 특수 부대가 있다는 설정이 튀어나오면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이럴 땐 뒤늦게 설정 만들고 꼬아대는 KOG를 탓하면 된다. </pre>

포인트는 엘프라는 종족 컨셉 캐릭이다. 

활을 들기는 했는데 활 놔두고 생뚱맞게 발로 싸우는 때도 있다.

나중엔 칼도 든다.

최근에 출시된 엘소드 라이트노벨인 타임트러블에선 상당히 강한 캐릭터로 묘사된다. 1권과 2권 중반쯤엔 강한 모습을 보이나, 2권 후반에 엘리시스의 파워버스터 한방에 눕는다. 상당히 안습이다.
3권에선 엘리시스에게 파워버스터를 맞은 레나는 겨우겨우 목숨을 붙들고 있엇고 애드가 포션으로 응급처치를 하나, 이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데미지를 입은 상태여서 결국 얼마 못가고 죽는다.

시간역행으로 부활한다.

특성:NF (자연의 기운)

2022년 7월 7일 완전공개될 4라인에서 갑자기 기자가 됐다. 정령의 목소리를 인간에게 전달 어쩌고 저쩌고. 사실 기자가 아니고 사학자가 아니지만 역사를 기록하는 음유시인 기록자지만 그러려니 하자. 펜 들면 기자 취급 받는 건 꿀잼 국룰이다. 4라인 유입을 노렸는지 김유식이 레나 에린델 마이너 갤러리를 세웠다.

동인지도 꽤나있는편으로 많은 초딩들의 성충동을 자극한 장본인이다

{{엘소드 전직 정보(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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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엘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