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 편집하기

{{머대리}}
{{금손}}
스페인 출신 테니스 선수

플레이스타일이 끝까지 쫓아가서 샷을 박아넣는 엄청나게 활동적인 스타일이다.

이런 노가다 테니스 스타일덕에 동호인들 사이에는 무릎부상때문에 빠르게 은퇴할것이다 라는 설이 돌았으나,

그런거없고 현재도 탑랭커로 날뛰고있으시다.

2017년 롤랑가로스를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하시면서 라 데시마를 기록하셨다.

윔블던은 16강에서 질 뮐러의 인생경기로 인해 탈락하셨다.

역시 흙왕.... 잔디에선 빌빌 김

US오픈을 잡수시며 2017년 그랜드슬램 타이틀 2개와 연말랭킹최종1위까지 가져갔다. 2017년은 페더러-나달 두 틀딱들이 지배한 해.

2018년 롤랑가로스를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잡수시면서 라[[운지|운데]]시마를 기록하셨다.

2019년 롤랑가로스를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잡수시더니!!

2019 US오픈도 부메랑샷도 섞어주시며 잡수셨다.

2022년 호주오픈에서 21번째 우승을 해서 페더러 조코비치를 누르고 역대 1위가 됐다.

2022년 롤랑가로스를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잡수셨다. 라 데시모콰르타 라고 하던데 레알이랑 같이 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