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 나잉골란 편집하기

{{로마그자체}}
{{인테르그자체}}
{{축구잘함}}
{{인성쓰레기}}
{{쓰레기}}
{{무서움}}
{{인간도살자}}


[[AS 로마]]의 악마.

다른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잘못 걸리면 정강이, 발목 어디든 가리지 않고 아작을 내준다.

축구를 하기 위해 태클을 거는건지 태클을 하기 위해 축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태클 거는 모습을 보면 시발 거의 신화속의 악귀나찰이 생각날 정도.

그래놓고 옐로우 카드 받으면

(° ^ °)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ㄴ그냥 축알못 꾸레 징징이다. 하피냐 부상 당했을때 나잉골란 살인마 새끼, 하피냐 선수생활 끝나는거
아니냐 꾸레들이 별 소리를 다했지만 나잉골란은 그 태클로 카드를 받지도 않았고 하피냐는 꾸레들의
엄살과는 다르게 2달이나 일찍 복귀해서 골도 넣고 기량저하 없이 경기 잘뛰었다. 진짜 꾸레들이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플레이라고 지랄해야할건 
당시 수지가 고의적으로 골키퍼 슈체츠니의 손을
밟은 쓰레기짓이다.

겨울 이적시장때 인테르로 이적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