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 편집하기

{{고자}}
{{혼종}}
[[파일:라이거.jpg]]

수컷 사자가 암컷 호랑이와 교미해서 생긴 동물이다.
수컷의 체급이 평균 300kg대로 고양잇과 동물 중 가장 크다.
암컷 라이거만 교배할 수 있으며 수컷 라이거는 선천적으로 고자이다.

고양잇과중에서 가장 크다고 해서 전투력도 가장 높을거라는 판타지를 가지지는 말도록 하자.
이새끼들은 덩치는 산만하지만 선천적으로 파오후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 우리가 생각하는 멋진 맹수의 이미지와는 한참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단순 힘싸움에서 이겨서 고양잇과 동물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확률은 높다.

이 새끼 고자인 이유가 자손이 생식능력을 지니려면 종이 같은 것 끼리 만나서 쎅쓰를 해야 하는데 이 놈은 즈그 에미 애비가 종도 다른 주제에 섹스를 해서 나왔기 때문에 고자인거다 타이곤도 마찬가지.(에미 사자 애비 호랑이) 니들이 맨날 고자라고 놀리는 노새도 이런 경우다.

라이거의 시작은 19세기 때 주인니뮤 짓 거리 하면서 돈 맛을 보기 시작한 백인들이 서커스로 돈을 벌기 위해 찰싹찰싹 sm 채찍질 하면서 만약 호랑이 사자가 섹스해서 새끼가 나온다면 존나 대박일거다 하는 생각에 기대반 걱정반(호랑이 사자는 엄청 비싼데 싸우다가 디지기라도 하면 컵라면 라이프 확정이기 때문이다) 강제로 쎅쓰 시켜본 결과 진짜로 이딴 해괴한 새끼가 나온것이 이 놈의 시작이다
[[분류: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