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가이 편집하기

{{심플/헬보딸}}{{학살자}}ㄴ공산화 초기의 라오가이에서 '''1500만 명''' 가까이 학살당했다. 

'''努改'''

헬중국판 [[정치범 수용소]]. '노동 개조'를 줄여서 '노개'라고 한다.

공산화 초기 시절 떼굴떼굴 굴러서 우리 꼬오오옹산당 정권에 충성하는 새 사람이 될 노오력을 하라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최종 목적은 정신 개조이기 때문에<ref>우리가 잘 아는 북괴 정치범수용소는 죽이거나 살아도 죽느니만 못한 리얼 병신 만들기가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나치 독일]]의 비누 공장 [[아우슈비츠]]와 비슷하다.</ref> 복역 기간이 최대 4년이고 공산당 개새끼 했다가 코로 [[마라탕]] 국물을 흡입했거나 당시 모 주석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정치범 이외에도 일반 범죄자들도 수용하기도 한다. 자매품으로는 [[북한]]의 [[요덕 수용소]], [[29만원]] 시절 [[대한민국]]의 [[삼청교육대]]가 있다. 삼청교육대 문서에서 보듯이 처우는... 알지? 그래도 후자는 없어졌으며, 요즘 학생들의 비행 문제 대안이랍시고 부활시키자고 하면 개드립 취급밖에 못 받는다.

요즘 라오가이에선 낮에는 복역자들에게 이런저런 노동을 시키고 밤에는 [[와우]] 같은 온라인 게임에 들어가서 [[게임머니]]로 할당된 만큼 돈을 버는 겜창 인생을 강요한다. 할당량 못 채우면 밥? 잠? 그런 거 없고 교도관한테 플라스틱 파이프로 두들겨 맞아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10526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