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수 편집하기

솔직히 띵수덕분에 여러 백수들과 엠생들은 '내가 이새끼 보단 낫구나' 라고 생각했을꺼다.

ㄴ 아니면 나는 댓글알바라도 해서 돈버는데 이 새끼는 뭐냐? 이렇게 생각했거나.

{{발암}}
{{앰생}}
{{쓰레기}}
{{똥}}
{{음성지원}}

본명 최명수


존나 못생겼다. 30대이다.

엄마도 사람이다. 하지만 얘는 사람이 아니다. 

고기와 게임을 참 좋아해서 엄마한테 맨날 고기사오라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돈이 없으니 살짝 안될거같다고 말하지만, 띵수가 화를 내서 맨날 사온다.

띵수가 오랜만에 경비원 취직을 했으나, 3일만에 돌아와 엄마 속을 타게했다.

이유가 가관인데,기숙사에 컴퓨터가 없어서랜다..

ㄴ ㅅㅂ 집에있는 컴퓨터 그대로 들고가지 그랬노. 그리고 공간 안되면 노트북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결국 엄마는 울면서 대화를 요청하나, 띵수는 게임을 켜고 엄마에게 욕을한다.

거기서 나온 명언이 "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 " 이다.

지금은 집 나와서 살고 있는데 유튜버 할려고 발악하고 있다. 그러면서 커뮤니티 글에는 영양가도 없는 똥글이나 쳐 싸고 있고 동영상도 먹방이나 잠방, 비오는 거 한 시간 넘게 찍는 거나 올려서
이 새낀 글렀구나 하고 주변에서는 조롱 중.

그나마 좋은점 라면 아이들이나 동물들에게는 따뜻한 남자라는거 정도??

ㄴ 아이들한테 잘해준 건 이 새끼가 소아성애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현재 교회에서도 부모님 집에서도 쫓겨남.

ㄴㄴ 유튜브에 최명수 쳐서 커뮤니티 칸으로 들어간 다음 최명수가 디지몬 OST 올려논 곳으로 가자.그러면 유난히 댓글이 많은 댓글창을 볼 수 있을텐데 띵수가 거기서 소아성애를 인정했다.

방송 촬영하고 몇 달 후에 유튜브에 등장하여 엄마도 사람이야를 합성한 동영상에 자기를 까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욕한다든지

자기 유튜브 계정으로 인간따위 다 죽으라는 립스틱인지 색연필로 쓴건지 모를 글을 써놓고 동영상에 찍어 올린다든지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여자들 도촬한거 올려서 보징어들 목 따고 싶다고 한다던지 기이한 행동을 하고 있다.

근데 띵수 떡대에 경비원이면 어울릴텐데 왜 돌아왔지

ㄴ떡대에 어울리지 않는 소심함 때문이겠지

ㄴ 숙소가 너무 불편해서라고 한다.

현재는 동생 집에 얹혀산다고 하고,부산에 사는 사촌동생이랑 합방한다고 하더라.

최명수 유튜브의 어떤새끼는 최명수가 조폭처럼 떡대가 좋으니 여자들이 좋아할거라더라...아마 명수 부계일듯

=띵언=
{{명언}}
 엄마는 왜 나를 인간으로 낳아서 내 능력 밖의 일을 바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가
명수가 자기 힘든 심정을 표현한 말이긴한데, 어찌보면 요즘 급식충들 공부 빡쎄게 시키는 헬조선의 부모들을 저격하는 훌륭한 명언이라고 할 수 있다.

ㄴ그래도 띵수는 이런말 할 자격 없다.

=의혹=
달라졌어요를 보다 보면 최명수가 저혈당 쇼크로 오한이 왔다는 장면이 보일 거다.근데 이걸 '에이쓰레기'라는 사람이 이것이 사실 폭딸치다 걸려 저혈당쇼크 드립을 친거라 해서 '폭딸장군 최명수'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다만 소아성애 문제랑은 다르게 명수는 이거 인정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