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병신력 보존법칙 편집하기

* 상위항목: [[병신학]]


== 설명 ==
{{과학}}
{{지랄}}
어느 집단이건 또라이와 병신력은 일정수준으로 유지된다는 법칙 

소오오름 돋게 잘 맞는다.

1. 한 집단 안에는 고농도의 또라이가 고농도의 병신력을 유지한다.

2. 혹은 저농도의 또라이의 숫자가 많아 그 집단은 일정한 병신력을 갖는다.

3. 눈 씻고 찾아봐도 또라이도 병신력도 없는 것 같다면 

너가 바로 그 또라이다.

4.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다른 집단으로 가도 그곳의 또라이가 존재한다.

인터넷이 도래한 이래 수많은 사례로 증명된 법칙 교과서에 넣어야한다.

이게 시발 왜 화학문서에 포함되있엌ㅋㅋㅋㅋㅋㅋ

ㄴ 그래서 옮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잘찾아보면 너의 주변에 숨어있는 또라이가 있을수도있다

확인하고 싶으면 전부모아서 또라이짓을 해봐라 그러면 너가 그 또라이가 된다

6.만약 너를 제외한 나머지가 다 또라이라고 생각하면 네가 또라이다.

== 진실 ==
{{진실}}
그렇다면 어느 집단에 병신이 최소 하나씩은 있는데 그 병신이 사라지면 [[정상인]]이였던 놈이 저절로 병신이 되는것인가? 이게 설득력이 있긴함?

집단에서 병신력은 전파되기때문에 한 병신이 빠지면 병신력의 잠복기가 끝나서 새로운 병신이 탄생한다.

친한 친구 3이 다니다가 하나가 병신짓을 해서 관계를 끊어도 나머지 한친구가 이상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면 너는 지체없이 그에게 병~~신 이라고 할거다.

자신의 주위에 남은 사람이 없다면 니가 바로 그 디지즈갓 이다.

그냥 김치새끼들이 소수의 죄없는 새끼 혹은 사소한걸 트집잡아 부풀려서 병신 만든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겠다 시발

프랑스 평론가 [[르네 지라르]]에 의하면 인간이 모여있는 사회에서는 아무리 체제의 개입이 있다고 해도 구성원들 사이에 반목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공동체 내부에서 폭력을 막기 위해 부정적 감정을 배출하기 위한 병신을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주장했는데 사실 이게 펙트아니냐??

그리고 중세시대 마녀가 실제로 마녀가 아니였듯, 어쩌면 우리가 남들과 다른 행동을 하거나 튀는 사람들을 병신이라고 매도해 갈구면서 진짜 병신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일수도 있다.

==반박==
병신이 없는 사이트에서 일반인이 병신화한 사례는 다수 존재한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분류:병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