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편집하기

{{설레발}}

상대편은 줄 생각도 않는데 받을 준비부터 먼저 함. 또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벌써 일어난 것처럼 행동함.

즉, {{크기|5|[[설레발]]을 치는 것을 뜻한다.}}

괜히 김칫국 마시다가 뿜거나 사레 들려서 [[기침]]하지 말자.

{{꼰대}}
꼰대들이 가장 잘 시전하는거다. 물론 잘하면 이라고 해놓고서는 시켜만 놓고 말이지 

그래서 꼰대 밑에 자란 호구들은 김칫국이 핏국이 될수있다. 조선은 김칫국이 감칠맛이나는게 

애낳는 놈들도 그런생각하는놈들 정말 많지 애꿎은 아이만 희생된다. 

[[분류: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