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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둠}} 지저세계의 폭군. 이 땅강아지라는 이름은 조금이라도 그 공포를 희석시켜보고자 종래의 무시무시한 이름 대신 강아지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덮어씌우려 한 것. 바닷가재의 앞발을 연상시키는 큼직한 집게는 땅을 파는 데도 쓰이지만 공격용으로 쓰이면 일격에 바퀴벌레의 머리를 아작낼 수 있다. 그 전투력은 동체급의 바퀴벌레를 1700마리를 사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잡식성이지만 대사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대개 육식을 한다. 한 마리가 등장할 때마다 해당 지역의 [[바퀴벌레]] 또는 [[흰개미]] 1개 대대가 출동하는 것이 공식 대응 매뉴얼. 혹시 알을 발견하게 되면 부화하기 전에 화학병단에 신고해서 알들이 부화해서 해당 지역이 초토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론 알은 그닥 단단하지 않지만 알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근방에 150~300개의 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들이 한꺼번에 부화해서 몸을 말려 껍질이 단단해지게 되면.. 날개가 있어 시속 45km로 날 수 있지만 지상에 나오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만일 땅을 파고 들어가다가 [[두더지]], [[토끼]] 등이 파놓은 큰 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땅 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대개 그 큰 굴을 판 대상을 끝까지 추격해서 공격한다. 그렇게 공격당한 동물은 대개 움직이기 힘든 부상을 입고 울부짖다가 지하 군대개미의 한 끼 식사가 되게 마련. == 개요 == 잡식성으로 풀 뿌리나 [[지렁이]] 따위를 먹고 산다. 최근 환경이 악화되면서 땅강아지를 보기 힘들어졌다. 위에 말 다 개소리고 그냥 메뚜기목 땅강아지과에 속하는 곤충의 한 종류일 뿐이다. 앞다리가 두더지처럼 발달해있어 땅을 잘판다. 메뚜기류가 다 그렇듯 손으로 잡으면 입에서 검은 장액을 뱉는다. ==참고== * [[땅뚝뚜림]] : 땅강아지와 유전적으로 유사하다. * [[우땅따따으으르]] : 땅강아지의 천적이기도 하며 애시당초 이 세상 육상동물 전체의 천적이다. [[분류: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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