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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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산 신조어지만 어감이 좋아 그대로 흡수되었다. 말그대로 딸밖에 모르는 팔불출을 의미한다. 대부분 아버지며 앗흐을바보들은 어머니가 된다. 원래부터 있던 개념에 이름 한번 잘같다붙였다.

밖에서는 (엄격),(근엄),(진지)를 유지하던 부장님이 딸만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구 우리 공주님 우루루루루 까꿍하는 저능아로 변신하는것이 참으로 모에하다. 그 갭이 크면 클수록 더욱 꼴린다.

이 상태가 발전하면 여자들을 꼬시려던 남자들은 [[샷건]]을 든 장인어른을 최종보스로 쓰러뜨려야만 인생의 종착지 [[결혼]]이라는 무덤으로 들어갈수 있게된다.

헬조선 대표 딸바보로는 [[김상현]]이 있다. 천조국에는 [[커티스 르메이|셰프님]]이 딸바보로 유명하다고 한다.

==진실==
{{극혐}}
{{깡패}}
{{메갈}}
{{보빨러}}
사실 작금의 김치년들을 만든 만악의 근원이다. 딸을 금지옥엽 키우니까 딸이 커가면서 온실속의 화초로 길러지게 되고 20대, 심지어는 30대가 되어가도 머가리는 [[급식충]] 그대로의 지능이 되가 사회의 배제와 동시에 [[트페미]]질을 한다.

요즘 빠미니즘이라고 애비새끼도 페미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더라 씨발 딸바보짓도 작작해라

그리고 딸에게 친절하다고 해서 착한 사람이라는 편견도 버리는게 좋다. 딸바보 치고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새끼들이 없는데 특히 딸에게 '만' 친절한 병신 새끼들이 존나 수두룩 빽빽이다.

이새끼들이 타는 차를 보면 뒤에 초보운전, 아이가 타고 있어요 같은 병신 양아치 스티커 붙이고 있는게 특징이고 아내랑 애들 눈치도 안보고 대면에 소리지르고 욕부터 박는 새끼들이다.

지들이 화나고 일이 안풀리는 부분이 있으면 차분하게 육하원칙으로 정리해서 이야기 하는것이 기본 중의 기본인데 저걸 안지키고 무지성으로 소리만 빼액지르다보니 상대방은 뭐라하는지 못알아먹고 결국 상대방이랑 몸싸움으로 번지고 애는 겁먹어서 울고 아내가 괜히 고생해가면서 남편을 말리고 남편 놈이 싼 똥을 본인이 처우고 남편이 해야할 사과를 대신 사과하고 마무리하는게 특징이다.

저렇게 남한테는 풀발하고 아이한테는 헤실헤실 거리는 새끼들 밑에서 자란 애새끼가 정상적으로 자랄 리가 있나. 이런 애비 밑에서 자란 딸은 [[일진]] 같은 학폭 가해자가 되거나 [[찐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