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룻 요새(팀 포트리스 2) 편집하기

{{팀 포트리스 2 공식맵/공격 및 방어}}

[[팀포트리스2 중세모드]] 항목도 참조하길 바란다.

데모나이트랑 레이저백낀 활스나새끼들이 다해먹는 치졸한 모드이다.

스파이는 잡히기라도 하는데 이 두놈은 희망이 없다.

게다가 평소 공방에서 활스나를 좀 했다는 사람들이 플레이할시 성문앞에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다.

머모맨이 돌격을 키고 바위를 달리면 성벽위에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갔는데 2층에 활스나가 있다면 꼭 제거해주자. 이것조차도 활스나랑 데모나이트가 다해먹는다.

섹스

=== 위 두놈빼고 그나마 비빌만한 조합들===

스파이  -  데모랑 스나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라면, 이새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고 할 수 있다. 잘하는사람이 잡는다면 어정쩡한 데모놈들보다는 훨씬 점수가 높고 적팀 도축이 가능하다.

kgb 헤비 -  숨은 강자. 스테이크먹고 몰려있는데로 가서 한놈만 죽였다하면 그주변에는 어퍼컷하나로 죄다 조질수있다. 난이도는 낮은데 하는놈들은 별로 없다.

석궁메딕  -  절단기를 들고 성문앞에서 석궁으로 짤짤이를 넣다가 우연히 한대 맞혀서 좋아서 자지러지는 메딕새끼들이 있다. 팀에 절단기들고 광역힐넣어주면 매우 도움된다.

효자손파이로  -  애초에 힐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디그룻에서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효자손을 드는것은 꽤 괜찮을수도 있다. 또 애들이 죽을때마다 메디킷이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체력걱정은 거의 없다. 근데 그래봤자 데모맨에 비한다면 한없이 약하다. 랜크뜨면 데모나이트도 한방인 죽창이다

깃발솔저 - 다수vs다수에서 존나 많이 있을때 노려볼만하다. 애들 모여있다면 깃발불고 단체로 극딜하는것이 가능하다. 다만 깃발 한번 모으기가 존나 힘들다. 근접무기는 반맹인이나 징계조치를 추천한다. 깃발은 종류마다 다른데 부대지원을 가장 추천한다. 데모나이트의 돌격치명타와 활스나의 헤드샷을 무마시키는데다가 받는 대미지 자체도 확 줄어들어서 매우 좋다.

스카웃 - 소수전에서 좋다. 공+혈적자 콤보로 하나씩 따먹는게 가능하다. 물론 너나우리는 아니다. 다수전에서는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