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충 편집하기

{{쓰레기}}
{{극혐}}
{{급식충}}
{{혼밥}}

자기가 먼저 진지하게 좆노잼 드립을 쳐 놓고 상대방에게 반박당하거나 욕 먹으면 '그냥 드립 친 건데 왜 ㅂㄷㅂㄷ거리냐? 에휴 씹선비 ㅉㅉ' 거리는 새끼들을 말한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네'가 있다. 웃자고 한 말이 안 웃겨서 욕하는 걸 이 새끼들은 모른다. 주로 패드립도 단지 드립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급식충들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파오후라고 부르면서 정작 자기가 파오후 소리 들으면 빼애액 거린다.

<pre> 욕설이나 비하하는 내용을 작성하지 마십시오. 누구나가 기분이 상하지 않을 드립성 욕설 또한 한 문장에 두 단어의 욕설을 넘지 마십시오. </pre>
이 규정을 들고 오면 진지충, 씹선비, 규정충이라고 빼애액 거린다.

디시위키를 망친게 씹선비라고만 하는데 이 새끼들도 문제이다. 민감한 문제를 드립을 치는데 그 드립도 재미나 영양이라고는 1나노그람도 안되는 개븅신좆찐따전용 유머이며, 인성은 갖다 팔아먹어가지고 노잼에 민감한 사용자들, 그리고 인성문제에 민감한 사용자들을 둘 다 내쫒아버렸다.

게다가 드립 적당히 안 쳐놓고 가만히 있어도 완장질할 인간들을 더더욱 완장에 금칠하게 만들었다. 

제에에에발 드립충들은 좀 다물고 손 자르고 목 조여매고 자살해라. 니놈들이 뒈지는 편이 사회와 인터넷의 재미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니까.

==드립충소리를 듣게되는 경우==

경우1:상대적인 요인, 드립을치는데 한두놈이 아니라 여럿놈을 빡치게 해서 듣는경우다. 반대로 한두놈만 빡쳤다면 빡친쪽이 드립이해못하는 혼모노취급당한다. 애초에 드립듣고 꼭 웃는일도 없는데 웃는걸 당연히 여기는부류가 이에 자주 포함된다.

경우2:유행지난 드립을 쓰는경우, 유행이 지난줄 몰라서 썼는데 드립충소리를 듣기도 한다.

경우3:무리수발언을 할 경우, 아는척하거나 너무 나댐 또는 한절만해야할 유머를 몇절더했는데 회피하겠다고 드립이었다 라고 넘기는경우가 있다. 자신의 무지함을 회피할 순 있어도 드립충소리를 들을 위험은 충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