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팔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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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용팔이'''. 컴퓨터 가게나 사설 수리점의 사장들.

[[용팔이]]와 함께 컴퓨터로 손님들 등쳐먹는 투탑이다.

수리 좀 맡기면 본체 내의 먼지로 인한 블루스크린 하나 때문에 부품까지 통째로 바뀌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네 컴퓨터도 장기적출 당하듯이 부품 스틸 당할 수 있으니 동팔이 종특인 먹튀 서비스를 기대해보자.

브랜드에서 지원하는 공식 수리에서도 안 받아주거나 보증기간이 끝나면 이놈들에게 수리를 맡길텐데, 이 점은 주의하는게 좋다.

1. 존나 싸가지 없음 : 용팔이 특유의 인성과 찐내 그득한 새끼들이 많다. 말 짧고 손님 상대로 비꼬거나 흑우 잡는티 존나 내는 놈들 꽤 많음

2. 애미뒤진 수리가격+실력 : 5만원짜리 부품 들여 수리하는데 10~20 받아먹는 새끼들 지천에 널렸다. 공임비 포함한다 해도 배로 애미뒤진 가격 부름. 그 가격으로 잘 고치냐? 한다면 그건 또 아니다. 몇 달 쓰다가 금방 고장나게 수리해놓는 새끼들도 있으니 사설 수리업체 제대로 알아보는 게 좋다.

3. 부품 털어가기 : 수리 맡기면 맡기지도 않은 부품이 사라지거나 교체당하는 일이 종종 있다. 절도죄니까 신고해라.

지방충 수리점이면 더더욱 애미뒤진 서비스를 볼 수 있고 경기권이 그나마 맡길만한 곳이 많다. 괜찮은 사설 수리점 찾았다면 택배로 보내서 수리하는 것도 좋음.

할 줄만 알면 걍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부품 사다가 직접 수리하는게 더 쌈. 하판도 못딸 정도면 걍 맡기는게 편하고

저새끼들은 흑우 잡아서 컴 팔아먹거나 글카 긁어 모다가 채굴한거 자랑하는게 삶의 낙이다.

[[파일:동팔이.png]]
[[유시민]]도 북괴용사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컴퓨터가 맛이가서 동팔이들에게 맡기니까 50만원이 들었다.


한 가지 뜻이 더있다.

'''동대문팔이'''다.
{{패션테러리스트}}
ㄴ 예전의 [[너]]랑 결국 똑같이 만든다 는 의미.

보통 동대문에서 옷파려고 호객질하며 지랄하는새끼들에 칭한다.
동대문 소매상가에서 옷파는새끼들 85%가 동팔이이며 이새끼들도 [[용팔이]]랑 다를게 없다.
여자 옷 층은 잘 모르겠으나 남자 옷 층에 가면 욕설은 기본 폭행까지 하며 동팔이 짓을 한다.

ㄴ 여자옷층은 그런거 없음. 어차피 손님 존나게 많기 때문에 안 사고 가면 다른 손님 끌어들이면 그만이라..

[[분류: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