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편집하기

신진 사대부의 일원 동정 윤소종을 말한다.

== 니들이 찾는 동정 ==

{{우리}}
{{찐따}}
{{불쌍}}

성적, 외모, 재력적인 매력이 없는 남자를 뜻한다.

니가 아무리 못나도 평생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동정조차 지키지 못하면 아무것도 지킬 수 없다." 라는 명언이 있다.'''

동정을 유지하는 동정을 동정한다.



동정 주제에!



솔직히 걸레보다는 상위호환 아니냐?

씨발 이것도 결국 정신딸딸이지. 동정탈출하고 싶다 씨바아알!!! 쎆쓰!쎾쓰!

뉴턴같은 돈되고 능력되는데 자발적 동정이었다.여친소개 시켜주겠다는 친구랑 절교까지 한적이 있는 놈도 있는 모양이다. 물론 이런 새끼는 쓰레기지만.

'''生涯不犯 생애불범''' 

十有五而志於性。  15세의 무렵 성에 눈을 떠 이성에 흥미를 가져 분투의 노력을 한다.<br>
三十而立。           30세의 무렵, 아무래도 자신이 위험한 것을 눈치챈다.<br>
四十而不惑。      40세가 되어, 생애 동정을 관철하는 결심이 선다.<br>
五十而知天命。    50세까지 연령을 거듭하면 자신의 천명이라 깨닫는다.<br>

== 다른 동정 ==
同情. 영어로는 pity라고 한다.

Pity sex는 아다 섹스가 아니고 동정의 의미로 박는거다.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신의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기거나, 그 사정을 이해하여 그 사람에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언가 도움을 베푸는 것을 말한다.

싸이코패스 같이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를 가지지 못한 인간이 아닌 이상 타인을 가엾게 여겨 동정하는 심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심리가 작용해 사람들이 모금을 하고, 힘들고 어렵게 사는 이들을 돕는 것이다. 물론 이 세상에는 타인의 그러한 심리를 악용하는 놈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로는 뭔가 자신이 불리해지면 자기 가족 중 누가누가 몸이 좋지 않다느니, 어렸을 때부터 유복하지 못한 집안에서 자랐다느니 본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며 타인의 동정을 유발하여 '동정에 호소' 하는 논리적 오류가 있다.

그리고 남한테 함부로 동정을 티내지 마라.
동정 받는 사람 입장에선 '나는 남한테 동정따위나
받는 병신새끼'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 관련 용어 ==
[[아다]]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