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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어둠}} {{위험}}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조사가 안된 동굴일 경우.</p> {{크기|3|洞窟 / Cave}} == 개요 == 자연적으로 생성된 굴이며 크기도 다양하다. 대부분 동굴하면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 상세 == === 기온 === 연중 기온이 비교적 일정하며 일반적으로 15~18°C 를 항상 유지하기 때문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하다. 이러한 속성 때문에 피서의 목적으로 동굴을 찾는 사람도 있다. === [[영어]] === 영어에는 동굴학/동굴 탐험(Speleology), 동굴탐사가(spelunker) 등의 전용 단어까지 있다. == 생성 원인 == === 물에 녹아서 생성 === 석회동굴들이 그렇다. 지하수에 탄산이 스까부어버리면서 석회암이 서서히 녹아서 생기는 거다. 이래서 석회동굴이 꽤나 아름답다. === 깎여서 생성 === 바람이나 파도 등에 깎여서 생긴 동굴. 무너지기 존나 쉬워보인다. 그리고 깎여서 생긴거라 대부분 투박하게 생겼고 터널스러운 느낌이다. === 화산 작용에 의한 생성 === 용암동굴. 기본적으로 공기와 접해서 식어버린 쪽과 아직 안 식은 안쪽의 용암 때문에 생긴다. 다만 다 이렇게 생기지 않음. === 집주인에 의해 생성 === [[반지하]] 항목 참조 == 생태계 == 존내 특이하다. 별별 이상한 벌레들이 살고 가장 유명한 것은 박쥐라 하더라. 동굴 안에서만 사는 동물은 "진동굴성 동물"이라고 하며 얘네들은 몸이 투명하거나 하얀게 특징이다. 징그러운 것은 덤. "호동굴성 동물"은 동굴 밖에서도 살긴 살지만 동굴 안에서 사는 것을 더 좋아하는 동물이다. [[곱등이]]가 여기에 속한다.... "미동굴성 동물"은 일명 외래성 동물이라고도 하는데, 원래는 동굴 밖에서 살았으나 동굴 속에서 살게 된 동물이다. 대표적인 것이 박쥐. 고립된 생태계이기 때문에 동굴 출입을 중단하기도 한다. == [[미스터리]] 및 [[괴담]] == {{괴담}} {{공포}} {{미스터리}} 간혹가다 동굴에서 이상한 것(반투명 인간, 고블린 같이 생긴 인간 등)을 봤다거나 정체불명의 발자국이 찍혔다거나 하는 썰이 많다. 이중 반은 강한 자기장으로 인한 정신이상 및 공포감 때문에 생기고 반은 알 수 없다. 여러 차원으로 연결되는 [[넥서스]]일 수도 있다. 어떤 동굴에서 콘크리트가 덜 말라진 곳에서 정체불명의 발자국이 동굴 벽으로 향해 있다고 한다. 이런 동굴에서 무슨 생명체가 튀어나올지는 알 수 없다. [[그리스]]의 [[느타벨리스 동굴]]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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