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쇼핑몰) 편집하기

{{블랙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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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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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n_Quijote_Akihabara_2007.jpg|300px]]

[[일본]]의 잡화점 체인. [[파로디우스]]에서나 나올 법한 펭귄새끼가 마스코트다.

오만때만 쓰레기를 일부로 비좁게 설계된 감옥에 밀어 넣고 관광 온 짱깨, 필리피노, 헬조선인들을 유혹한다. 이거 설계한새끼 채소직소.

약, 기념품 과자, 화장품, 생활잡화, 메이드복, 무녀복, 딜도, 오나홀 등을 팔고 있다.

비좁고 수시로 배치가 바뀌는 통로가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머갈통을 능욕하여 충동구매를 유발하게 한다. 이런 지랄맞은 구조는 의도된 거다.

합리적으로 편하게 그리고 싸게 구매하려면 카메라나 전자제품은 [[빅 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가 있고 약이나 화장품은 다이고쿠 같은 곳 가거나.

특유의 유명세도 한몫해서 일본여행 쇼핑하면 돈키호테지 하는 이상한 이미지가 여행자들에게 박혀있어서 인간도 쩐다. 사람에게 박으면 스미마셍 미안합니다 sorry 3종으로 뱉어야 한다. 짱개어로는 안해도 된다. 그저 명복을 액션빔.

그리고 물건이 많아서 그렇지 가격대는 그렇게까지 크게 싼 것도 아니다. 프리 부비부비를 원한다면 한 번쯤은 가보던가.

그리고 알바를 쥐어짜는 블랙기업으로도 악명높다.

헬조선에도 이걸 벤치마킹한 [[삐에로쑈핑]]이라는 열화판이 개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