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로스 제국 편집하기

{{던파}}
{{제목|떼씹 로스 제국}}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국가로 아라드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펠 로스 제국의 후신이다. 사실 데 로스 제국이 약해진 펠 로스 제국을 정복한거지만 펠 로스 제국은 오즈마랑 카잔을 토사구팽하면서 오즈마랑 카란이 악신이 된 상태로 제1차 검은 성전을 일으켰지에 국력이 너무 약해져서 멸망한 거였다. 이후 데 로스 제국은 비명굴 사건 이후 빌마르크에서 전이 실험을 했었지만 실패로 끝났고 전이의 힘을 가진 아이들을 새로운 실험에 자진참가시키고 이 새로운 실험에서 탈출한게 바로 여귀검사이다. 데 로스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생긴 레지스탕스는 데 로스 제국의 정복사업에 방해하고 있다. 최근 데 로스 제국은 천계의 기술에 마법을 적용하여 사도병기인 퀸 디스트로이어를 만들었다.

꺼무위키에서는 [[러시아 제국]]이랑 비슷하다고 하지만 사실 러시아 제국과 엄청 닮았다. 우선 황제가 아이리스한테 이용당하는 것은 실제 러시아 제국의 차르가 라스푸틴에게 이용당한거랑 똑같고,

==중국 관련==
중국과 관련이 많은 편이다. 던파가 짱깨 후빨하기 위해 대전이로 데 로스 제국 존나 미화했지만 짱깨들한테도 욕 뒤지게 먹고 다시 데 로스 제국을 악역으로 변경했다.

==인물==
황자 반 프란츠 - 황위 계승자였지만 피의 저주를 받아버렸다.

황녀 히리아 - 가스라이팅의 달인으로 아내를 잃고 슬퍼하는 반을 가스라이팅해서 자신의 부하로 만들었다.

황녀 이자벨라 - 호위 무사로는 사냥개 사일러스를 두고 있다.

[[반 발슈테트]] - 항목 참조

사냥개 사일러스 - 따흐아아아악!!! 사냥개 레지스탕스 싫다!! 레지스탕스 무섭다!!

주디 링우드 - 제국 형무소 관리인으로 블레이드랑 싸워봤다.

단진 - 제국 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