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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음악}} ==소개== 펑크 밴드들중에 [[섹스 피스톨즈]]다음으로 유명한 밴드 ==멤버== -조 스트러머-:보컬,기타 -믹 존스-:기타 -니키 토퍼 히든:드럼 -폴 시머넌-:베이스.미대를 졸업한데다가 잘생겼다고 한다. ==역사== 사실 클래시는 당시 평론가들에게 유일하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펑크 록 밴드였다. 근데 당시 사람들의 인식은 걍 섹피 짭 정도였다 섹피는 미친 놈들이면 클래시는 그보다는 좀 얌전한 형들 그리고 섹피가 원이면 클래시는 투 정도 원래 보컬인 조 스트러머가 섹피공연보고 삘받아서 자기도 저거 해야겠다면서 원래 밴드인 101ers를 탈퇴한다. 그러면서 나중에 LONDON SS라는 밴드의 멤버들과 만나서 결성한 밴드가 클래시 믹 존스와 조 스트러머가 초면일때 한 말이 '님 목소리랑 기타실력은 좋은데요 음악스타일이 너무 올드하네요.'였다고 한다. 굳이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록 밴드가 트로트나 엔카부르는 그런 느낌이다 얘네는 음악적으로 미국 남부 R&B나 포크와 백인R&B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들으면 뭔가 그 당시 분위기는 이러했겠구나를 떠올리게 하는 느낌이고 섹피에 비하면 음악이 얌전하다 그래서 당시 평론가들은 클래시에게 좋은 평가를 내렸다. 지금 들어도 별로 촌스럽지 않은데다가 병신이나 또라이들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것을 보여준 [[섹스 피스톨즈]]하고는 대조적이다. 특히 세기의 띵반인 런던 콜링에서는 펑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해서 펑크 음악적 저변을 엄청나게 넓혀 놓았다. 가히 펑크계의 화이트 앨범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앨범인 산디니스타도 두시간이 넘어가는 대작으로 유명하다. [[보리스 존슨]]이 제일 좋아하는 밴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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