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 편집하기

{{사기캐}}
{{혼자만 정상인}}

==개요==
갓한갓궁갓회.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개념 단체.

여타 [[빙상연맹|체육협회]]들과 비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가장 깨끗한 단체이자 선수만을 위한 단체이다. KIA~ 국뽕에 취한다~ 비리를 안가진다는거에 대해서 고마워 해야한다니 원래 양궁협회가 정상인데

협회, 연맹 등등 체육과 관련된 시설들 중 유일하게 탈이 없는 협회.

인선에서 비리나 연줄같은거로 실수하는것도 없고, 포상이나 징계절차도 몹시 투명하고 공정하다.

양궁자체가 워낙 박빙의 스포츠다 보니 승부조작같은게 나오기도 힘든 환경이며, 박빙의 스포츠임을 인정해서 평가전도 자주열린다. 그러면서도 현대를 통해서 선수단 지원도 제대로 해준다.

환경이 빡세기는 하지만 선수들도 양궁협회의 갓갓 공정한 운영과 노력을 인정해서 어지간한 결정은 말을 듣는 바람직한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 양궁이 많은 코치진 유출과 변수에 의존하는 바가 큰 룰 변경에도 걱정을 많이 들음에도 매 대회 최소 금메달 2개정도는 가져오며 세계 수위자리를 늘 유지하는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

==상세==
선수를 뽑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학연,지연,인맥 추천장, 국대예우 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뽑힌다.
#전국에서 후보자들을 뽑아 상위권만 뽑아간다.
#상위권끼리 랭킹전을 두 번 시킨다.
#최종적으로 4명만 추려내고 트레이닝 시킨다.
#이미지 트레이닝, 소음 트레이닝 등을 모두 거쳐 하루 평균 10시간을 훈련 한다. 소음 트레이닝은 [[경마장]]도 포함된다.
#훈련이 끝나면 이 4명 중에서 1명이 탈락한다.
#아시안 게임,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남은 이 3명만 출전하게 된다.
#금,은,동 삼관왕은 기본으로 따고 돌아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묘기를 보여주고 오기도 한다. 묘기의 가장 빈번한 유형은 과녁 한가운데에 있는 카메라 렌즈 깨먹기. 카메라는 존나 비싼데 매번 올림픽때마다 깨먹어서 리우때는 과녁에 카메라를 쓰지 않았다.
#개인전 챔피언이 올림픽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새로 뽑는다.
#파벌은 있으나 모두가 선의의 경쟁상대이므로 문제가 불거진 적이 없다.
#선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
#그 결과로 한국 2군이 외국 1군을 썬다.
#번외 - 언론에서 어쩌다 열라 깔 때도, 다른 단체같으면 언플이나 할 때에 얘들은 엄근진하게 반성한다.

급기야는 타국의 양궁협회에서 [[헬조선]] 양궁협회를 카피하기도 한다.

=== 클린한 이유? ===
일단 옛날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메이저하거나 선수층이 두터워서 메달딸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만 선수를 보냈었다. 축구 마라톤 이런거. 그때 올림픽에 내보내던 종목들의 협회들은 현재 가장 쓰레기같은 좆목단체가 되어있다.

아무튼 마이너하게 시작하다보니 초기부터 선수를 인맥으로 뽑는다던가 비리등이 없었는데 하다보니 양궁으로 다씹어먹기 시작할때부터 실력이 존나좋은 양궁선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서로 다 잘하다보니 저번에 금메달땃어도 예선탈락도 하고 그랬다. 양궁자체가 돈 존나깨지거나 환경영향이 커서

전지훈련가는 종목도 아니었으니 좆목으로 국대선발해봤자 이득도 없고 실력이 다뽀록나다보니 클린한게 아닐까한다. 체육관련협회의 대부분이 씹창인걸 보면 좆나 대단하다

잘하는 선수가 많아서 메달쓸어담다보니 비리저지를 환경이 아닌건지 애초애 클린해서 좋은선수들이 나오는건진 몰라도 전자가 맞는거같다

ㄴ사실 후자임. 오래전에 비리 터졌거든. 그런데 보통 헬조선 특성 상 언플하는데 이 녀석들은 반성하고 물갈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