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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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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미스터리}} == 설명 == 대한민국에서 북한에 심어놓은 공작원들을 말한다. 실질 대북 휴민트는 민간과 국정원은 별게다, 민간 같은 경우 중국내 조선족,중국인,선교사,북한 시민들 대상으로 정보수집한다면, 국정원에 대북 휴민트는 알려진게 없다 ㄴ위에 무식한 헛소리는 무시하자. 북한내에 심어놓은건 블랙요원이라고 휴민트중 하나일 뿐이다. 대표적인 인물로 흑금성(박채서)이 잘 알려진 블랙요원이다 니들이 생각하는 스파이? 그런거 전부다 블랙요원이다. 물론 화이트 요원도 있다. 얘네들은 신분을 밝히고 정보를 가져간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북한내 고위층으로부터 정보를 얻어야 하는데 화이트요원이 북한 고위층에 어떻게 들어가냐? 북한가는데 나 남한의 누구누구요 하면 잘도 만나주겠다. 러시아 미국처럼 서로 교류가 많은 나라야 상대국가에 이민자인척 요원보내서 정치 활동까지 할수 있지 그런데 북한은 폐쇄된 국가라서 그게 힘들다. 위에 말했던 흑금성도 대북 사업가로 위장해서 김정일과 만났다. 대부분 관련자들 매수해서 정보를 얻어내는게 대부분이다. 니들이 생각하는 잠입 스파이 그런건 거의 없고 대부분 조선족이나 탈북자들한테 하청보낸다는 얘기다. 심지어 목숨걸고 실질적 임무는 하청이 다하고 공은 하청만 주던 국정원 요원들이 꿀꺽하다가 하청받던 사람이 국정원 요원을 고소한적도 있다 휴민트는 단순하게 말하면 인적정보 사람을 통해 정보를 전달받는거다. 예를 들어 영화 정보를 알고싶다. 인터넷들어가서 별점을 보는걸로 알수있겠지 하지만 주위에 직접 영화를본 사람으로부터 입소문을 얻을수도 있다. 그 사람과 입소문이 바로 휴민트다. 공작원 이런 거창한게 아니라 북한 탈북민, 북한에 갔다온 중국인도, 개성공단에서 사업한 사람들도 휴민트가 될수있다. == 김대중때 대북 휴민트 == {{???}} {{오른쪽}} 누구보다 조국(북한)을 사랑하던 도요다 다이쥬가 싸그리 몰살시켰다. 1. 대남비서 김용순(김정일 최측근) 사고사로 위장 암살 2. 북한 농업상 서관히(북한내각 실권자) 남조선 간첩 혐의로 공개 총살 3. 장군 임태영 상장(북한군 지도 총국장) 남조선 간첩 혐의로 총살 4. 장군 우명훈 중장(북한군 총참모부 국강) 남조선 간첩 혐의로 총살 5. 장군 이상일 소장(북한국 64 저격 여단장) 남조선 간첩 혐의로 총살 7 북한 장수길 부부장, 박남기 계획제정부장 대지주에 아들로써 남조선 간첩으로 국가경제를 파멸시켰다며 간첩 혐의로 총살 7. 그밖의 인사들 다수 (북한군, 북한 내각내) ㄴ근데 이거 출처가 어디냐? 아무리 뒤져봐도 김대중때 제거됬다 카더라 뿐이던데 이명박때 제거된 기사는 있음. 그리고 이놈들이 진짜 한국에서 보낸 공작원이라는 증거가 있긴 있냐? 국정원에게 물어봐라 게이들아. [[심화조 사건]]때 뒤진건 맞다만........, 그냥 김정일 새끼가 배알꼴려서 쳐죽이고 싶으니 간첩이라고 몰아붙인거 아냐? 추측상 김정일이 자기 권력위협할거같은애들 숙청시켰는데 그때가 김대중때였고, 별떨어진다는 탈북자들 증언이용해서 보수쪽 인사들이 김대중이 리스트넘겼다고 각색 한거같다. 팩트가 있어야하는데 그냥 카더라뿐이라 못 믿겠다. 게다가 숙청된 사람수랑 각각 지위를 보면 국정원이 명령한번내려서 쿠데타도 가능할정도인데? 진짜였으면 대북송금특검때 이것도 까발려지고 그게 아니어도 어떤식으로도 김대중이 조사받았어야함 ㄴ 저게 다 개소리인 이유인게 심화조 사건 당시 숙청된 관리들만 표면적으로 2만5천명인데 걍 윗말처럼 김정일이 배알꼴려서 간첩협의로 죽인거다(그게 가장 쉽거든), 거기다 북한내에서도 가장 출신성분이 좋다는 룡성구역에서 70세이상인 틀딱들을 625 이후 몰래 넘어온 서북청년회 간부라며 개소리 짓거리면서 죽였는데, 거기다 리영호,현영철또한 간첩은 아니어도 병신같은 죄목 붙여서 죽였잖아 == 이명박때 대북 휴민트 == {{쓰레기}} {{빌런}} {{심플/패드립}} 안보 생각하는척 하며 무식한 매국보수들이 모르는게 서훈이 한국에서 희귀한 고급 휴민트다. 북한 미사일 발사각만 보고 북한의 생각을 알아낸게 이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날 이명박이 당선되고 취임식을 할려고 하는데 북한에서 서훈에게 연락을 했다. 취임식에 특사를 보내겠다고 그래서 서둘러 친이계 실세중 하나였던 정두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정두언은 서훈을 데리고 이명박에게 갔다. 그런데 보고하는 자리에 이명박과 이상득계 인물이 있던것이 문제였다.(이상득은 정두언을 자기와 권력 다툼하는 적으로 보고 잇었다) 그 이상득계 인물은 이명박한테 서훈이 이명박 욕하고 다닌다는 거짓소문을 흘렸고 줏대 없고 귀가 얇은 이명박은 서훈을 무시하는것을 넘어 국정원내 서훈을 필두로한 대북휴민트를 싹 쓸어 버렸다.(김정일이 죽었는데 그사실을 확인 못하는 국정원이 만들어 진게 이때부터다) 거기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친남인사들을 키우기 위해 회유하고 거래를 했는데 그때 정보를 북한에 넘겼다. 그때 당시 북한에서 대남강경파랑 친남세력이 다투고 있었는데 이명박이 그 친남세력을 쓸어버린것이다. ㄴ이 내용은 오히려 서훈이 반박했다. 친이 알력 싸움은 사실이지만 서훈 관련 인물들이 국정원 일을 그만둔건 인수인계 과정에서 당연한거고 자기도 교체되는 인사들을 두루 만나 정보를 주었다고 한다. 물론 특사파견 이후 친남 인사들이 숙청되는것도 사실 띵박이가 강경한 대북정책을 펼치고 있던 때라 예정된 일이기도 하고 숙청되었다는 출처도 불명확하다 그 결과 김정일이 뒤져도 그사실을 뉴스로 확인하는 국정원이 만들어졌다. 하긴 국정원을 댓글부대로 만들고 수도나 관리하던 원세훈을 국정원장으로 만들고 대북공작금을 자기돈 쓰듯이 꺼내 가져갔는데 그런거에 관심 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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