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너리스 타르가르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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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캐}}

폭풍의 아이, 용들의 어머니, 불타지 않는 자이며 미샤, 사슬을 끊는 자이자 바퀴를 부수는 자이시다

이름 줫나기네

ㄴ가끔 소개할때 몇개 빼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시즌 [[왕좌의 게임]] 기준으로 애미애비없는 용세마리의 애미역할을 하고 있는 창녀다.

뜨니까 안벗는다.

남편 죽어서 수절하는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섹뜨를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 나오는거다.

할 건 옆에 붙어 다니는 남자 용병랑 다 한다.

시즌 1부터 말들이 이년을 따먹게 시키겠다고 으름장 놓는 놈들이 계속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실행을 안한다. 

마더오브드레곤

정치력은 칼 맞은 지 애비를 닮아 0에 가깝다. 뭔놈의 자유를 그리도 외치는지... 웃긴건 자기말 안들으면 가끔 지 애비처럼 사람 태우는걸 좋아한다. 

프로즌의 주인공이다

텔테일 게임에서는 등장하는데 개씨발년이다

머리가 텅 비어있고, 할 줄 아는 건 지켜지지도 않는 자유인 공약 구라 치는 것밖에 없어서 

스스로 자기 수족들 다 꺽어내는 데 재능이 있다.

자신을 위해서 첩자노릇 다 버리고 충신으로써 일했던 수하 하나도 첩자 의혹 뜨니까 바로 내버렸다.

사실 용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면서 용의 어머니라는 명함을 달고 있는 거 덕분에

우리 데너리스님 너무 불쌍해 한번만 여왕님 해봤으면 좋겠어 라고 비는 노예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근데 언제까지 그게 갈지는 미지수이다.

참고로 엄마 아부지가 고모-삼촌 관계로 근친께임으로 인해 태어난 여왕님이다

시즌 8에 충신들 및 드래곤 2마리가 다 죽고 멘탈 붕괴. 옆에 있는 존 스노우는 쉬즈 마이 퀸 이 지랄만 하니 결국 미쳐서 킹스랜딩을 초전박살을 내버린다.
결국 막화에 철왕좌에 앉지도 못하고 존 스노우에게 칼빵맞고 사망.
[[분류:왕좌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