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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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징어 게임에서는 달고나 뽑기로 쓰였다.

[[설탕]]에 소다를 퍼부어서 만든 화학물질.

설탕을 불에 구우면 새까맣게 타면서 쪼그라든다. 이때 여기에 소다를 부으면 되려 부풀어오르는데 이때 색깔도 연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똥색이 된다.

그걸 그대로 꺼내서 굳을 때까지 냅두면 설탕빵이 되고 뒤집개로 누른 뒤 각종 모양의 형틀로 다시 누르면 달고나 뽑기가 된다.

왠만한 화학시간에 한번은 해봤을껄?

안해봤다고? 그럼 웬만하면 집에서 하지마라.

국자 파괴자 넘버 1 화학실험이다. 다음에 파괴되는건 니 등짝일테니.

이렇게 녹인 화학물질은 열이 빠지면 쉬이 굳어 잘 부숴지는 똥색 물질이 된다.

이를 뽑기라 부르며 굳기전 모양을 낸뒤 사이드를 잘 깨어내는 국딩능력평가용 과제가 된다.

이를 잘 깨어낸 국딩에게는 거대한 잉어엿이 수여된다.

잉어엿을 받던 실패하던 그 똥색 물질에선 특유의 달콤씁슬한 맛이나므로 다 쳐먹게 된다.

오징어 게임에서 달고나 나오는데

모양 부러지면 탈락과 동시에 총살당한다고 한다

근데 오징어 게임이 유행하자 달고나 가격이 존나게 올랐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