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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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단무지.jpg|thumb|일본식 단무지]]

==음식==
노오랗다. 시큼하다. 길림성에서 3개밖에 안 준다 ㅡㅡ

드러운 공장에서 비 맞고 [[구더기]] 생기고 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고 [[TV]]에 나왔었다. ㄹㅇ?

[[북괴군]]이 쳐먹는다는 염장무가 바로 이 단무지에서 색소를 뺀 것이다. 불쌍한 북괴들 단무지 쳐먹고 산다. 하루빨리 날래날래 탈북해서 [[짜장면]]이랑 같이 먹자 북괴들아.

먹을 거면 간단히 집에서 담가 먹자. 색소덩어리 쳐먹지 말고.

ㄴ 색소래봐야 치자 색소인데? 오히려 다른 화학색소가 더 비싸서 안 쓴다.

라면에 김치대신 이걸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사실 김치는 짠맛에 짠맛을 더하는건데 단무지는 새콤달콤한 맛이라 맛의 궁합은 이쪽이 더 알맞긴 하다.

==일본식과 한국식의 차이==
일본식이랑 한국식이랑은 만드는 방법부터가 다르니 맛 또한 다르고 가격 또한 다르다(일본식은 쌀겨와 소금을 쓰까한 통에 무를 파묻어 세월아 네월아 절이는 방식). 근데 한국식 인스턴트 단무지가 더 맛있는거 같다.

==여담==
[[화장실]]에서 [[김밥]] 먹을 땐 빼고 달라고 해라. 먹을 때 소리난다.

{{갓음식}}
[[일본]]에서는 [[쇼군]]이 국가지도자라서 맨날 끼니 때마다 온갖 휘황찬란한 음식들만 먹었다.

그런 쇼군은 되려 이걸 엄청 질려하고 있었는데 이걸 알고 있었던 타쿠앙 소호({{Lang|ja|{{ruby|沢|たく}}{{ruby|庵|あん}} {{ruby|宗|そう}}{{ruby|彭|ほう}}}})라는 [[스님]]은 그냥 간단한 무절임으로 쇼군을 대접했다. 쇼군을 좆같은 새끼로 여겨서가 아니라 이게 질리면 다른 걸 맛보게 해 주기 위해서였다. 쇼군은 타쿠앙 스님을 크게 칭찬했고 그 무절임의 이름을 타쿠앙({{Lang|ja|{{ruby|沢|たく}}{{ruby|庵|あん}}}})이라 지었다. 한국에 넘어오면서 발음이 비슷한 단무지가 된 것이다. 하지만 틀딱들은 단무지라는 순우리말을 놔두고 자꾸 다꾸앙이라고만 부른다.

==야구빠따==
동쪽뭐시기 브랜드에서 출시한 컴포짓 배트다. 정식 명칭은 XL1. 쌀국 배트규제 조항을 통과했으나 한국 스펙으로 마개조 수입되어 애미뒤진 총알타구를 쳐날리는 모친없는 빠따로 전락했다. 

흔히 스위트 스팟이라 불리는 배트에서 반발력이 가장 좋은 부분을 포함한 배트 윗부분을 배럴이라고 하는데 일반적 배트와 달리 롱배럴로 좆같이 긴 길이를 자랑하여 그 결과 다른 배트 갖고 나갔으면 야구장 바닥 땅파서 거기로 출루할 기세로 두더지땅볼이나 쳐댔을 사람들이 친 타구가 애미뒤진 스피드로 투수나 3루수들의 얼굴을 후려갈기게 되었다.

이거 때문에 시력 잃어버린 사람도 있고 이래저래 CF 시리즈들과 함께 모친없는 개사기 반발력을 자랑하는 배트이며 리그마다 지역마다 리그 운영자들 좆대로 하던 사회인야구 배트규제를 정식 규정화 시키는 토대를 마련해준 빠따다. 

별명이 단무지인 이유는 노오란색이여서이며, 이런 좆같은 사기뱃이 있으면 사용을 자제해야 할 법도 하지만 되려 수요가 미친듯이 늘어나는 헬조선다운 현상을 보여줬다. 아 물론 지금은 대부분 리그에서 규제하는 통에 개똥값이다. 배팅장에서 좆같은 후까시나 쳐잡고 싶으면 하나 사둬라. 하지만 뽈도 개씨발 좆도 못맞추는 너는 상관없겠ㅈ... 

아참 위에서도 말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리그에서 규제하고 있어서 경기에 들고나갔다가 심판아조시한테 걸리면 몰수패와 함께 팀 아저씨들의 욕을 반찬삼아 삼시세끼를 찍게 될것이다.

[[분류:일본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