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캐스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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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이나 메탈 제질로 만들어진 완성된 축소 모형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장르는 자동차/밀리터리/항공기/함선 등이 있으며 그냥 [[프라모델]] 조립하고 도색하는게 귀찮아서 완성품으로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반다이의 초합금 로봇이나 [[핫휠]] 같은 미니카도 일종의 다이캐스트라고 보면 된다.

[[람보르기니]] 혹은 [[페라리]] 같은 외제차를 갖고싶은 [[흙수저]] 새끼들은 이걸 사면 된다. 다만, 퀄리티 쓰레기가 아닌 어느정도 평타치는거 사려면 최소 몇십만원은 든다. 고로 손이나 빨아라.

쨌든 취미로 하기엔 돈이 많이 깨지긴 해도 [[파오후]]마냥 [[피규어]]나 모으는 것보다는 훨씬 고오급스러운 취미생활이니 니가 [[차덕후]]이면 하나쯤은 사보는걸 추천한다.

국내에서 이걸 파는 사이트는 레프리카, 쏘자닷컴, 투에그카, 미니시티가 있다.

== 추천 브랜드 ==

=== 중~고가형 ===
어느정도 가격이 있는 브랜드들이다.
디테일이 있어서 최소 가격도 몇십만원에서 백만원까지 한다.

교쇼

오토아트

미니챔프

LCD

얼모스트 리얼

[[핫휠]] 엘리트

BBR

MR

프론티아트

CMC
참고로 이건 클래식카 모형만 생산하는데, 가격이 백만원을 넘어간다.

=== 저가형 브랜드 ===
18스케일 기준 보통 6만원에서 비싸면 10만원 정도.
저가형인만큼 세밀한 디테일은 기대하지 말자 

[[마이스토]]

[[웰리]]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

[[노레브]]

[[부라고]]

매치박스

시쿠

마조렛

킨스마트

슈코

청진

재키킴

등등...

== 스케일 ==
실차를 얼마의 비율로 축소시켜놨는지에 따라 스케일이 나누어진다.

=== 1:64스케일 ===
{{작음}}
엄청 작다.대충 엄지손가락 길이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가격은 토미카나 핫휠 같이 저렴한건 몇천원이면 사지만, 진짜 디테일 좋은건 십만원대까지 가격이 올라간다.
다만 굳이 큰돈 안 써도 20000원 정도면 충분히 좋은 디테일의 모형을 살 수 있으니 여러개를 꾸준히 모을거면 그런거 굳이 안 사도 된다.

=== 1:43 스케일 ===
이것도 작다. 한 검지손가락 정도 길이.
하지만 64스케일과는 달리 수집품으로서의 수요가 많은 편이라 디테일 좋은 모형이 많다.
한 4만원 정도만 줘도 왠만한 저가형 18스케일보다 좋은 모형을 살 수 있어서 입문용으로도 괜찮다.

=== 1:30~38 스케일 ===
30에서 32스케일까지는 승용차와 트럭, 버스 모형 종류가 있는 스케일이다. 그리고 나머지 38스케일까지는 풀백 미니카에 많이 적용된다. 국산차 모형들 중 대다수가 이 스케일을 채택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 이전까지 생산한 모델들은 찾아보기 어려운 건 물론이고 비싸기도 엄청 비싸다. 물론 물량이 많이 없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판매업자들의 바가지도 한몫한다.

=== 1:18 스케일 ===
{{적절}}
꽤 큰 크기 덕분에 높은 디테일을 구현할 수가 있고, 크기도 어느정도 있어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케일이다. 
가격은 적게는 6만원부터 많게는 100만원대까지 천차만별이다.근데 한 20~30만 줘도 좋은거 살 수 있다.



사실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더 있는데, 다 너무 크고 비싸서 마이너하거나 장난감용으로 쓰이는 스케일이라 생략함.
나중에 시간 남는 사람 있으면 추가 좀



[[분류: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