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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ㄴ틀 주인공
{{화재}}
{{자연발화}}
{{무서움}}
[[파일:불타는 구덩이.jpg]]
50년 다데가는데 아직도 타고있는 일명 지옥의 문 존나 뜨겁다.

1971년 소련이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 사막에 천연가스 존나 많을거라 예상한 소련이 자금을 확보 하려고

브레즈네프는 바로 석유개발하라고 하였고 땅을 파고 있었는데 천연가스 층이 발견되서 싱글벙글 하고있는데 갑자기 지반이 내려가

존나 큰 싱크홀이 생겨났는데 천연가스 많이 새어 나오는데 근처에 마을도 있고 잘못하다 터져버릴수 있어서 

시발 좆됬다 라느끼고 불을 붙혀 가스불테워 버리기로 했다 근데 며칠 지나면 꺼질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가스가 훨씬 많아서

안꺼지자 헬기로 물뿌리면서 불을 꺼지기는 개뿔 더 타오르고 있다 그러니 시발 아무리 가스가 존나많아도 몇년지나면 꺼지겠지고 하고 철수했는데

그게 지금도까지 타고있다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