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편집하기

{{멋있음}}{{갓몸매/남자}}

007 카지노 로얄부터 6대 제임스 본드의 역을 이어 받는다 

처음 007 시리즈에 등장했을때 많은 관객들이 다니엘의 새로운 본드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했다 지금까지의 훤칠하고 샤프한 이미지의 본드와는 달리 왠지 돌쇠같은 외모와 두꺼운 느끼남의 이미지에 다수의 관객들은 적응하지 못했고 그 당시 많은 안티들이 생겨날 정도 였다

그러나 곧 관객들은 지금까지의 본드와는 차별된 다니엘의 본드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고 직접 몸으로 들이받는 본드의 인간미와 우직한 이미지로 다니엘은 새 제임스 본드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다니엘의 몸매와 너무도 잘맞아 떨어지는 현실감넘치는 액션이 머중들 맘에들어 [[007]]뽕에 취해버렸다

물론 영화라 진짜현실적인건 아니지만 그때까지 나왔던 액션씬들은 중국 무림영화처럼 비보잉 동작들로 중력을 무시하는 액션들도 꽤나 다반사였다.

다니엘때부터는 감독이 리얼리티한 액션을 추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타격과 관절기, 효율적인 도구사용, 서슴없이 다친곳을 집중적으로 때리는 잔인함으로 리얼리티를 부각시키고 실패하면 몸으로 들이받아 개싸움으로 접어드는것 까지 투박하지만 빠르고 군살없는 깔끔한 액션과 리얼리티한 개싸움으로 현실성을 강조한게 UFC 헤비급에 나올거같은 다니엘의 몸과 잘맞았기때문이다.

더욱이 육중한 몸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수행하는 그의 간지에 관객들은 이전의 젠틀하고 지저분한일은 가까이하지 않을것같던 이상의 본드를 보다가 사람같은 인간미있는 다니엘의 본드에 매력을 느끼게됬다.

그의몸은 수트에 최적화되있는데 콜린퍼스가 슬림한 모델핏의 수트핏을 내보였다면 다니엘은 운동으로 다져진 상남자타입의 수트핏이다.
빵빵한몸에 근육때문에 헐크마냥 수트가 우락부락할거같지만 떡 벌어진 어깨와 팔뚝, 탄탄한 하체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어 매끈하게 떨어지는 핏을 자아내 씹간지가 되었다.

현재 그는 계속해서 나오는 007시리즈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니엘 크레이그 외에 제임스 본드는 대체 될 배우가 없을 정도로 하나의 심볼이 되었다. 

스펙터 보면서 느꼈는데 수트핏 진짜 팬티 지리게 만든다

멀쩡한남자를 게이만듬 진짜 미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에서 [[스톰트루퍼]]로 카메오 출연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가장 비싼 전설적인 배우중 한명이다. 편당 2500만달러(한화 283억)받는다 ㅎㄷㄷ...

==진실==

{{읍읍}}
{{방사능 홍차}}

사실은 [[푸틴]]의 분신이다 ㅋㅏㄷㅓㄹㅏ...

ㄴㅅㅂ 다니엘이 더 잘생김

[[분류:영화배우]]